-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7/24 14:22:28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대기발령’ 류삼영 총경 “인사권 장악 위험 드러나…월요일 오찬하자더니”
‘대기발령’ 류삼영 총경 “인사권 장악 위험 드러나…월요일 오찬하자더니”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723/114620419

"검찰은 되고 경찰은 안 되나"... 류삼영 서장 징계 후폭풍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2700



윤이 취임한뒤에 검찰과 다소 거리를 두는 행보를 했다면
"검찰은 되고 경찰은 안 되나"하는 식의 반발은 피할수 있었을 겁니다만...
검찰 출신이라면 증거를 조작해가며 기소하던 검사라도
대통령실공직기강비서관으로 영전할수있다고
그렇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뚜벅뚜벅 가고 계시니 어쩌겠습니까??
'검찰은 되고 경찰은 안됨?'이라는 문구가 정치적으로 딜박기 참 좋은 워딩이 되어버렸죠.



월요일날 같이 밥먹으면서 총경회의 결과를 논의하자던 사람이 대기발령 징계를 받았는데
경찰총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어떻게 헤쳐나가실지도 많은 주목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022 정치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건의하기로 7 Picard 24/01/18 4508 1
36529 정치김두관 "위기 몰려오는데 200석 압승론? 정신 나간 인사들 있어" 7 뉴스테드 23/11/06 4508 0
36040 정치국방장관 교체 검토… 후임 신원식 유력 17 오호라 23/09/05 4508 0
36014 정치2024년 총선, ‘승패의 방정식’은 이미 정해져 있다 4 카르스 23/09/03 4508 2
35972 과학/기술골판지로 만든 드론, 전투기 격추했다. 5 Beer Inside 23/08/30 4508 1
35796 사회주호민 자녀 전학 배경에 “장애인 많아진다” 민원 있었다 24 노바로마 23/08/14 4508 7
35781 IT/컴퓨터알뜰폰 가입자는 정말 '지하철 와이파이' 사용 못하나요? 2 swear 23/08/13 4508 0
35497 정치 ‘미국=우리 편’ 한동훈 해석과 딴판…엘리엇 판정문엔 7 오호라 23/07/20 4508 1
33157 방송/연예설날=차이니즈 뉴이어?…뉴진스 결국 ‘사과’ 55 OneV 23/01/21 4508 0
32770 정치한동훈 "노웅래 돈받는 현장 녹음 있다…'부스럭' 봉투 소리도" 41 Profit 22/12/28 4508 1
31431 정치尹, 바이든과 뉴욕서 만났지만…회동은 48초 58 괄하이드 22/09/22 4508 0
30896 사회"누가 애낳으래" 제주行 기내 폭언男, 부모에게 침까지 뱉었다 18 tannenbaum 22/08/15 4508 0
27878 문화/예술깐풍기도 판다고? 왕서방들의 ‘짝퉁 한식당’ 유럽서 확산 20 인생호의 선장 22/01/29 4508 1
24097 의료/건강하루라도 빨리 백신 접종하려면…30세 이상 'AZ백신 노쇼' 물량 노려라 11 빛새 21/04/29 4508 0
23540 스포츠한국이 반대하면 임효준 베이징올림픽 불발 9 empier 21/03/09 4508 0
23520 경제'1.9조弗 부양안' 상원도 통과···美 인플레 우려는 더 커졌다 5 존보글 21/03/07 4508 0
22187 방송/연예개그우먼 박지선, 모친과 함께 자택서 숨진채 발견 23 구박이 20/11/02 4508 0
21972 스포츠프로야구 키움 손혁 감독 사임 16 ebling mis 20/10/08 4508 1
21929 외신트럼프 램데시비르 치료시작 8 존보글 20/10/03 4508 0
20485 외신LA 한인타운에 주방위군 전격 투입(영상) 3 무적의청솔모 20/06/02 4508 1
20194 스포츠美언론의 오해? "KBO 투수들, 전력투구 않고 90마일 정도로 던져" 14 swear 20/05/12 4508 2
19077 국제서울-헬싱키 노선 운휴 및 부산-헬싱키 취항 연기 안내 2 소노다 우미 20/03/04 4508 0
18135 사회70대 치매 노인, 아들 사망 모른채 시신옆서 나홀로 생활 6 swear 20/01/10 4508 1
17039 경제이트론, 저점매집 '주식문자피싱'에 급등락 5 맥주만땅 19/10/07 4508 0
17005 과학/기술[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오만이든 이백만이든 11 moira 19/10/04 4508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