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7/14 17:27:14수정됨
Name   다군
File #1   887D6392_7B69_4991_BAA4_5CC9C97E69C6.jpeg (101.0 KB), Download : 60
File #2   image20220714_173408_001.jpg (86.1 KB), Download : 59
Subject   필리핀 기준금리 0.75%p 긴급 인상…싱가포르도 전격 통화긴축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4127400009

필리핀은 페이스북 라이브로 갑작스레 22년 만의 최대 폭인 75bps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호주도 1974년 이래 최저 실업률을(3.5%) 발표했는데, 8월 75bps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Central Banks Keep Surprising With Hikes as Inflation Fears Soar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13/central-banks-rush-to-quell-inflation-crisis-they-helped-create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094 정치자유한국당 나경원 "靑·與, '북한 팔이'도 모자라 '일본 팔이' 한심" 6 오호라 19/07/21 4345 0
24287 스포츠김연경, 중국 상하이 입단 합의…한 시즌 만에 다시 국외리그로 4 다군 21/05/19 4345 0
36324 정치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심사 20개월째 결론 못 내려 14 곰곰이 23/10/11 4345 0
27880 정치이 두 분이 뭉쳤다는데 왜 기사를 등록하시는 분이 없으신가...... 9 T.Robin 22/01/29 4345 0
15856 IT/컴퓨터싸이월드 직원들 줄퇴사 예고…임금체불, 대금미납 가중 5 The xian 19/06/30 4345 0
11250 국제'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진리교 교주 사형 집행 5 April_fool 18/07/06 4345 0
22262 경제전세난 예상하고도 임대차법 강행한 민주당…배신감에 들끓는 민심 12 사십대독신귀족 20/11/10 4345 4
23544 방송/연예가을방학, 11년만의 해체 “신변상 이유로 활동 진행 어려워” 5 나단 21/03/09 4345 0
5374 과학/기술뱃살 걱정 끝? 美 연구진, 지방 제거 패치 개발 5 April_fool 17/09/18 4345 0
29697 정치"누가 개표장에 똥 쌌어"…우루루 이동하다 개표사무원들 '봉변' 4 The xian 22/06/02 4344 0
2818 IT/컴퓨터갤럭시S8 붉은 액정, '고남기 에디션'이면 문제 없다는데 Liebe 17/04/21 4344 0
26628 사회개구리주차만 골라 긁는 車테러범 2 먹이 21/11/21 4344 0
29705 국제푸틴이 또 한건 해냈다..핀란드·스웨덴 이어 이 나라마저 변심 7 먹이 22/06/03 4344 0
19724 IT/컴퓨터LG, 새 스마트폰 디자인 공개 4 세나개 20/04/09 4344 0
29964 정치尹 "전세계적 고금리 정책 대처방법 없어…물가 잡기 위해 노력" 16 데이비드권 22/06/20 4344 0
24080 기타법무장관 보좌검사 “가상화폐 거래소로 이직” 사표 6 moqq 21/04/28 4344 0
16401 사회2030 보수 유투버, 새로운 ‘가짜뉴스’ 온상 4 The xian 19/08/14 4344 1
31250 IT/컴퓨터이상한 e심 요금제... 8 탈론 22/09/08 4344 1
16921 경제우리은행 독일 DLF 원금 100% 손실 첫 확정..1억원이 190만원으로 12 알겠슘돠 19/09/25 4344 0
23065 의료/건강美FDA "신형 주사기로 백신 한 병서 6회분까지 추출" - 한국산? 6 닭장군 21/01/24 4344 0
24089 정치천대엽, 체납·압류 없다더니···"차량 압류만 11차례 당했다" 26 Profit 21/04/28 4344 6
29465 경제7억원 대박의 꿈이 물거품으로…허탈한 카뱅 카페 직원들 16 구밀복검 22/05/15 4344 1
23578 경제男 14% vs 女 24%…남자 이株저株 들락거릴 때 여성은 대형우량주 묻어놨다 2 swear 21/03/12 4344 1
24348 의료/건강미국 확진자 1년만에 최저 9 알료사 21/05/24 4344 0
18975 사회[팩트체크] CCTV·신용카드에 위치정보까지…강제역학조사 법근거는? 다군 20/02/28 434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