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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7/07 09:11:41
Name   퓨질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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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안철수 "IMF때 DJ처럼…尹 '허리띠 죄자' 대국민 호소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7939?sid=100

인플레이션 및 자원위기 해결을 위해 소비를 둔화시킨다? 아름다운 이야기죠.
그런데 요즘 같은 살인적인 더위에 제습기+에어컨 안 쓰고 사람다운 생활이 가능한가요?
그것마저 없는 취약계층들은 찬물샤워라도 안 하면 살 수도 없죠.

물, 전기 쓰는 국민들을 죄악시하는 시각이라...
이건 비단 안철수 뿐만 아니라 여당과 정부 관료들도 은근슬쩍 드러내는 가치관이던데
자유시장경제를 주창하면서 도대체 소비할 자유는 어디에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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