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6/17 18:56:36
Name   tannenbaum
Subject   상갓집 가려고 '270억 원' 수송기 띄운 해양경찰
https://news.v.daum.net/v/20220617155954001?x_trkm=t

무안 항공대 대장을 포함해 경감 3명, 경위 4명과 팀원 3명 등 모두 10명이 무안 공항에서 이륙합니다.

이들이 향한 곳은 김포공항. 이후 공항에서도 미리 해경 항공대에서 배차받은 관용차로 옮겨 탑니다.

관용차의 행선지는 인천의 한 장례식장, 운행목적에는 무안항공대 직원 조문이라고 쓰여있습니다. 동료 직원의 상갓집을 가기 위해 작전용 수송기를 띄운 겁니다.

"장례식장을 가기 위해 무안에서 김포로 이동했어도, 이를 타 기지 접근 훈련으로도 볼 수 있다. 어찌 됐든 당시 비행대장이 훈련일지를 작성하고, 결재까지 했지 않느냐"

뻔히 문제가 될 걸 알았던 이들. 오후 4시 반쯤 무안으로 복귀한 항공대 대장은 상황보고서에 훈련했다고 적었습니다.

무안 공항에서 CN-235를 정비한 뒤 시험비행을 했고, 김포로 접근훈련을 했다고 상세히 기재합니다.

동료 장례식 '조문'은 '타 기지 접근훈련'으로 둔갑했고, 이들 10명은 비행 실적까지 추가로 인정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세금이 이렇게 살살 녹고 있습니다.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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