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31 13:56:13
Name   사십대독신귀족
File #1   0003199045_001_20220531130401118.jpg (73.9 KB), Download : 101
Subject   박지현 "AI윤석열 만들어 선거홍보…尹 묵인했다면 탄핵 가능"


http://naver.me/Ge3QYtp1

박 위원장은 "실제 윤 대통령이 동영상 제작을 허락했거나 알고도 묵인했다면 대통령의 선거 중립의무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며, 탄핵까지도 가능한 중대사안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기사를 보니  국민의 힘 남해군수 후보자가
기존에 있던 AI  윤석열을 가지고  자기 홍보에 썼나봅니다.  (사진을 보니 폰트부터 매우 허접하군요)

선거법 위반이면 저 후보는 법대로 처벌받아야 할테고요.

하지만 상식적으로 도지사도  시장도 아닌... 군수 뽑는데  대통령이 저런 걸 승인해줄리가  없지않나  싶고

그런 점에서 양날의 검이 될  탄핵이란 위험한(?)  단어를 굳이 써야 했나 싶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323 사회"나만 아니면 돼" 머지포인트 폭탄 돌리기에 자영업자 피해 5 414 21/08/13 4487 1
1516 방송/연예설민석은 제2의 백종원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다 6 베누진A 17/01/09 4487 0
13804 정치오세라비 “文정부ㆍ여당, 페미니즘 정치에 포위… 암울” 8 보내라 18/12/11 4487 3
38125 정치“대북송금, 사례금 맞다” 판결에 커지는 이재명 사법리스크 6 매뉴물있뉴 24/06/07 4487 1
11502 과학/기술200여명 군인 사망 참사 후 "다리 위에선 발 맞춰 걷지 마" 1 Toby 18/07/17 4487 0
15856 IT/컴퓨터싸이월드 직원들 줄퇴사 예고…임금체불, 대금미납 가중 5 The xian 19/06/30 4487 0
17137 사회'신림동 주거침입' 30대, 징역 1년…"강간미수는 무죄"(종합) 21 늘쩡 19/10/16 4487 1
34801 과학/기술누리호, 통신 오류 해결…오후 6시 24분 우주로 2 곰곰이 23/05/25 4487 0
29682 정치오세훈 “공항 뉴욕 7개·런던 6개” 이재명 “2개, 세계에 많지 않다” 16 Beer Inside 22/05/31 4487 0
23796 스포츠정용진 "본업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롯데' 보면서 야구단 꼭 해야겠구나 생각했다" 10 swear 21/03/30 4487 1
36340 스포츠95세가 100m 달리기 무려 20초, 초고령인 올림픽 놀라운 기록들 11 하마소 23/10/12 4487 0
17401 방송/연예프로듀스 안 모 PD "시즌 3 · 4 투표 조작 인정" 5 The xian 19/11/06 4487 0
3578 정치이낙연 총리 "추경에 가뭄대책비 긴급 반영해야" 1 ArcanumToss 17/06/18 4487 0
6906 사회한 포르노 배우의 죽음이 '조리돌림 문화'에 던진 메시지 6 tannenbaum 17/12/13 4487 0
31226 사회'청록색 민방위복' 볼멘소리 나오는 까닭 2 22/09/07 4487 0
37114 사회"너 엄마 없잖아"..아들 괴롭힌 동급생들에 '개XX' 고함 친 아버지 14 swear 24/01/30 4487 0
36859 정치류희림 방심위원장, 뉴스타파 인용 보도 ‘민원 사주 의혹’···권익위에 신고 접수 4 매뉴물있뉴 23/12/26 4487 0
27900 사회관광객만큼 쓰레기 동반성장. 청정제주 되찾으려면 3 기아트윈스 22/01/31 4487 0
25087 사회450명 이상 증세 부산 밀면집 식중독 원인은 '살모넬라균' 11 다군 21/07/26 4487 0
27396 경제"승진? 가성비 떨어져… 그 노력을 차라리 재테크에 쏟겠다" [2022 신년기획] 16 하우두유두 22/01/05 4486 2
29959 사회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 empier 22/06/20 4486 1
28168 문화/예술“쿡 당했다” 나이키 한정판 ‘품절 대란’ 이유 있었네 [언박싱] 7 Profit 22/02/15 4486 0
35848 사회"아내·엄마 살릴 마지막방법"…간절함에 간 하나씩 떼어준 부자 1 swear 23/08/18 4486 1
36872 기타빈대에 직접 피 내주며 연구…한국 '흡혈곤충 대모' 조명 13 다군 23/12/28 4486 0
19210 국제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출처: 중앙일보]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6 지나가던선비 20/03/12 448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