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20 15:55:28
Name   집에 가는 제로스
Subject   최강욱, 2심도 의원직 상실형
https://news.jtbc.joins.com/html/660/NB12059660.html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57684&plink=STAND&cooper=NAVERMAIN


최강욱이 2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최강욱의 주장이

"조씨의 활동시간에 대한 피고인의 진술이 [수사기관, 원심, 당심에서 다 다른데]
그 이유와 차이가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 피고인이 이 사건 확인서를 직접 작성해 발급한
당사자라는 점에서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미 기소되어' 피고인 신분으로 야당몫 위원으로 법사위로 자리를 옮겨
'이미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고' 여당위원이 되었다가
야당위원이 되어 법무부장관의 인사 업무에 개입하던
피고인에 대한 상고심이 빨리 확정되어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일부 선후관계에 오류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110 국제日 ‘주방의 아리스’, 韓 ‘우영우’ 표절 논란…현지도 시끌시끌 10 tannenbaum 24/01/29 4305 2
31995 외신트위터는 핵심 유저들을 잃고 있다 21 구밀복검 22/10/27 4305 1
19964 사회경실련 "넷플릭스 網사용 무임승차 강경대응을" 2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4 4305 0
14594 방송/연예빅뱅 승리, 버닝썬 마약유통 의혹 중국인 여성과 사진 포착 2 맥주만땅 19/02/13 4304 0
23554 IT/컴퓨터"코로나 백신접종 예약, 카톡으로" 3 empier 21/03/10 4304 0
17155 정치[국감현장]"대부분 무제한요금제 이용..'공공와이파이' 사업, 가성비 낮다" 11 알겠슘돠 19/10/18 4304 0
36612 기타내일 '첫눈'…제주산지 최대 15㎝·전북동부 최대 10㎝ 적설 다군 23/11/16 4304 0
7941 사회이현주 감독 "성소수자 이유로 부당재판..유죄판결 유감" 6 그림자군 18/02/06 4304 0
4358 과학/기술인공지능 로봇이 잘못 저지르면 누구 책임?..법무부 연구 5 April_fool 17/08/05 4304 0
36616 사회모텔서 원나잇 하다 '피임기구 빼지마' 소리친 여성 40분 감금 4 수원토박이 23/11/17 4304 2
18958 국제주한중국대사관, 대구에 마스크 2만5천개 지원.."한국에 감사" 9 고기먹고싶다 20/02/27 4304 9
29710 IT/컴퓨터아이폰14의 가격은 13보다 100달러 인상될 것 9 Beer Inside 22/06/03 4304 0
23829 정치이성윤 에스코트 운전자는 공수처 5급비서관 변호사 18 주식하는 제로스 21/04/02 4304 7
29461 정치'사퇴' 김성회"대한민국 망치는 제1주범은 언론인" 19 22/05/14 4304 0
10262 IT/컴퓨터AMD 라이젠 5 2400G, 오피스 PC의 새 기준 될까? 3 Han Solo 18/05/21 4304 0
29718 국제터키 국호 '튀르키예'로 변경…영어 터키는 '칠면조·겁쟁이' 뜻 17 다군 22/06/03 4304 0
29975 국제독일, 석탄발전 다시 늘린다. 17 알료사 22/06/20 4304 0
31769 방송/연예'제니와 결별' 지드래곤, 장원영과 열애설…스티커로 암시했나 7 OneV 22/10/12 4304 0
25371 경제도쿄 '빈 사무실' 7년 만에 최다 5 맥주만땅 21/08/17 4304 0
23581 사회조국 '박형준 입시비리 의혹' 기사 공유..누리꾼 "당신도 똑같은데" 16 empier 21/03/12 4304 0
10526 경제팩트체크> 한국은행이 수출 실적 176조원을 부풀렸다고? 4 팟수 18/06/01 4304 0
28702 정치대통령집무실 이전 관련 조선일보 사설 14 물냉과비냉사이 22/03/20 4304 8
14884 IT/컴퓨터"맞춤 광고 약관, 과도한 정보 수집"…구글에 시정 조치 4 Darker-circle 19/03/14 4304 0
19492 사회97세 최고령 완치 황영주 할머니 “감기라 생각하고 이겨냈심더” 4 쿠르드 20/03/27 4304 5
21284 국제"트럼프와 싸우느니 참고 '차기 美대통령' 대비해야" 5 은하노트텐플러스 20/08/09 430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