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18 11:39:44
Name   The xian
Subject   박지현 "'법카' 압수수색, 검찰 독재"에 與 "검·경 구분 못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92023?sid=100

이재명 법카 이슈는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할 수 있는 중대범죄에 들어가지 않아
올해 2월에 경찰로 이첩된 건입니다. (기사를 보니까 그렇게 나오더군요)
그런데 이게 압수수색이 진행되었다고 검찰에 대한 이야기를 할 건덕지가 있을까요? 잘 모르겠군요.

제가 보기엔 이 건을 억지로 검찰과 엮으려니 견강부회가 되는 모양새인데.
고작 이재명 하나 옹호하겠다고 만물 검찰 독재설을 펼쳐서 과연 무슨 소득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지난 대선부터 민주당은 정쟁에서 우위에 서겠다고 마구 이니시를 걸어대고 있는데,
모든 이슈가 이재명에 대입되면 다 망가지니까 이니시가 무효화되거나 오히려 되받아치기 되는 느낌이군요.
고작 이재명 하나 보호하려고 너무 많은 것을 잃는 듯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988 국제美 GM 전기차도 테슬라 충전소 쓴다…"북미 충전 표준화" 3 다군 23/06/09 4412 0
8368 과학/기술'지구 최강 생명체' 곰벌레 신종, 日주차장서 발견 Erzenico 18/03/03 4412 0
16819 의료/건강의사 출신 한국당 박인숙 "조국은 정신병 환자" 비하 발언 25 CONTAXND 19/09/16 4412 1
37300 정치MBC 등장한 '파란색 1'…與 "불법 선거운동" 제소 31 야얌 24/02/29 4412 0
25013 정치윤석열, 與 '120시간 근로' 비판에 "취지 외면하고 꼬투리만" 28 샨르우르파 21/07/20 4412 0
11191 사회"엄마한테 빨리 가자"..9세 여아 유인하려던 40대 검거 2 April_fool 18/07/04 4412 0
34488 사회"아! 명치 쪽이 내려앉는 느낌" 미혼모 외상 손님 찾아간 사장 7 R세제곱인생 23/05/03 4412 4
11961 국제시리아 억류 日언론인 공개 영상에 "나는 한국인"…의문 증폭 4 April_fool 18/08/01 4412 0
28602 국제중국 기술허브 선전 봉쇄 초비상…폭스콘 아이폰 공장 멈춰(종합) 8 다군 22/03/13 4412 0
187 기타베트남 일간 <뚜오이째>, 베트남전 한국군 양민 학살 이례적 연속 보도 9 님니리님님 16/09/22 4412 0
35772 문화/예술기립박수에 가디언지 별 5개…英 에든버러 감동시킨 창극 3 다군 23/08/11 4412 2
4544 정치美합참의장 "전쟁 없이 이 상황에서 빠져나오길"…외교해법 방점 2 벤젠 C6H6 17/08/14 4412 0
16322 경제“韓-UAE 증편 없다”…항공업계 ‘안도’ 6 CONTAXND 19/08/08 4412 0
25027 사회확진자 2000명 넘을 듯…전문가들 "4단계로 감소 못시켜, 봉쇄해야" 5 the 21/07/21 4412 0
18887 사회국가공무원 5급 공채 등 공무원 시험 연기 2 주지육림 20/02/25 4412 0
14281 국제아무리 중국이라지만…초미세먼지 '500' 넘었다 2 astrov 19/01/15 4412 0
28874 정치박지현 의총서 첫 인사…설훈 "얼굴 몰라, 마스크 벗어달라" 12 danielbard 22/04/01 4412 0
12748 정치[전문] 9월 평양공동선언문 35 뒷장 18/09/19 4412 0
17357 정치'순수 한국인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이자스민 의원 인터뷰에 부글부글 27 맥주만땅 19/11/04 4412 0
20173 스포츠롯데 스트레일리 "한국 다 좋은데 딱 하나는.." 2 맥주만땅 20/05/11 4412 0
25549 방송/연예유키스 출신 이준영 음주운전자 1시간 추격하면사 검거 도움 3 양말 21/08/30 4412 0
30163 사회벌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20 늘쩡 22/07/03 4412 8
18132 의료/건강中, 우한 폐렴 "사스 아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잠정 판정(종합2보) 7 맥주만땅 20/01/10 4412 1
29398 국제美 분유 대란에 진열대 텅텅.. "아이들 목숨이 위태롭다" [특파원+] 4 체리 22/05/10 4412 0
28891 사회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잠적 전 네티즌 대규모 고소 6 swear 22/04/03 441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