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16 13:00:47
Name   empier
Subject   경찰, 한동훈 '논문 대필' 수사.. "살아있는 권력도 예외 없다"

  https://news.v.daum.net/v/20220516120205271

  ... 하!!! 조국자녀의 입시부정 사건과는 분명 다르다는걸

     경찰이 모르진 않을거 같은데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조국 입시부정의 경우는 분명 한국에 있는 대학(원)들의

     입시및 대학의 업무를 방해한 점이 인정됐기 때문에

     한국의 사법권이 행사됐던 경우인거고,

    
      
      한동훈 법무장관(후보자) 자녀의 경우는

      미국 대학입시를 준비하다가 생긴 문제들이 나온거라

      사법권을 행사해도 결국 미국에서 행사될 거 같은데

      무슨근거로 한국 경찰이 수사를 한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결국 이것도 경찰의 쇼잉으로 보입니다만...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742 정치이낙연 "잘못 반성..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30 empier 21/03/25 4516 0
25022 국제1년치 비가 사흘만에…중국 정저우서 25명 사망·7명 실종(종합3보) 3 다군 21/07/21 4516 0
24003 사회군인인가, 영감님인가…공군 법무관들 황제복무 어떻길래 11 Profit 21/04/20 4516 1
27843 사회버닝썬 승리, 2심서 1년 6개월로 감형…"혐의 인정하고 반성" 8 swear 22/01/27 4516 2
19913 경제원유레버리지ETN 사실상 '상폐수순'…투자자 잠정손실 4000억 7 구박이 20/04/22 4516 0
35529 기타“리콴유가 남긴 다인종주의·반부패 정책이 싱가포르의 힘” 18 풀잎 23/07/23 4516 0
17357 정치'순수 한국인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이자스민 의원 인터뷰에 부글부글 27 맥주만땅 19/11/04 4516 0
35022 정치국민 '정서'에 호소 나선 정부…원전 오염수 파고 넘을 수 있을까? 12 Beer Inside 23/06/13 4516 0
15823 방송/연예'아내의 맛' 측, 일베용어 '전라디언' 자막사고 사과 "신중하게 방송 살필 것"(전문)[공식입장] 19 tannenbaum 19/06/26 4516 0
29647 국제"단둘이 만나고 싶어♥♥" 문자도.. 日 국회의장, 기자 성희롱 의혹 일파만파 1 empier 22/05/29 4516 0
13778 게임대리게임 처벌 가능해졌다, '대리게임 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 Leeka 18/12/09 4516 0
34514 IT/컴퓨터카카오, 포털 다음과 '헤어질 결심?' 8 다군 23/05/05 4516 0
211 기타현대차노조, 12년만에 전면파업…울산·전주·아산공장 '올스톱' 2 April_fool 16/09/26 4516 0
16340 국제"트럼프, 한국의 북한 도발 억제 노력 부족에 불만"..CNN 보도 6 오호라 19/08/09 4516 0
35543 사회오염수 반대에 "개화 덜 된 조선인"‥검사 출신 KBS 이사 발언 논란 19 FSM 23/07/25 4516 2
22489 방송/연예넷플릭스, 백종원과 술 토크 `백스피릿` 제작 8 swear 20/12/04 4516 1
26074 경제토스, ‘타다’ 전격 인수…모빌리티 사업 진출 14 토비 21/10/08 4516 0
9436 IT/컴퓨터IT서비스업계, 52시간 근무 특례업종 지정 요청 2 알겠슘돠 18/04/17 4516 0
26589 국제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 "성폭행 의혹은 거짓…나는 안전하다" 12 Cascade 21/11/18 4516 0
23774 정치내로남불 김상조 靑실장, 임대차법 시행 이틀전 전셋값 대폭 인상 3 주식하는 제로스 21/03/28 4516 11
27360 정치윤석열, 선대위서 '김종인 배제' 결심 굳혀 27 정중아 22/01/04 4516 0
29154 IT/컴퓨터실내 5G 먹통인데…중계기 현황 파악도 못했다는 과기정통부 6 다군 22/04/22 4516 1
13539 방송/연예도끼 측 "母, 2003년 파산 신청..피해자가 공탁금 안 찾아" [공식] 25 tannenbaum 18/11/26 4516 0
30691 정치허식 인천시의장 SNS에 "문재인 구속…경찰 나부랭이 처벌" 논란 5 tannenbaum 22/08/03 4516 0
13284 문화/예술"손석희는 과연 정의로운가" 女리더 컨퍼런스에 던져진 질문의 의미 8 astrov 18/11/08 451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