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14 16:16:01
Name  
Subject   '사퇴' 김성회"대한민국 망치는 제1주범은 언론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78292?rc=N&ntype=RANKING

김 전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연달아 3건의 글을 올리고 자신에게 가해지는 비판과 관련해 반박 해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정치인들은 국민을 분열시키지만, 언론인들은 국민의 생각을 왜곡시키고 저능아로 만든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언론인들이 국가를 망치는 제1주범이고 정치인들이 제2주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그저 감탄사만 나옵니다. 그 외에 자신의 이전 구설수들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해명했습니다.


1. 후천적 동성애는 질병이므로 치료가 가능하다. 내 말이 맞음.
2. 조선사회의 노비 비율은 42% 내외이므로 조선시대 여성 절반은 성적 쾌락의 대상이었다. 내 말이 맞음.
3. 중도입국자녀들 비율도 4%라는 내 주장이 맞음. 실태조사 해보셈.
4. 다문화는 온정주의로 접근하면 안됨.
5. 위안부 할머님들에게 밀린 화대라는 표현을 쓴 것은 나의 잘못이므로 반성하고 있는 중.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875 스포츠결혼 3개월, 임신 초기였는데…노르딕스키 간판 서보라미 별세 2 swear 21/07/11 4364 0
29484 경제버냉키 "연준의 뒤늦은 물가 대응은 실수"…스태그플레이션 경고 6 Beer Inside 22/05/17 4364 1
26158 정치윤석열, 징계 취소소송 1심 패소(기사 추가) 22 당근매니아 21/10/14 4364 0
23095 국제‘대공황도 버텼는데…’ 뉴욕 레스토랑의 비명 Bergy10 21/01/26 4364 2
12861 경제LG디스플레이, 생산직 희망퇴직 첫 실시 8 AGuyWithGlasses 18/10/01 4364 1
12862 문화/예술전유성도 포기한 청도군 15 파란 회색 18/10/01 4364 0
20287 과학/기술다시 한겨울' 강원 산간에 때아닌 눈..설악산 2cm 쌓여 6 Schweigen 20/05/19 4364 0
17218 사회인헌고 학생들 "정치편향 교사 감사해달라" 학교 "사실무근" 16 swear 19/10/23 4364 4
23111 국제美 억만장자들, "코로나로 1200조 벌었다"..대유행 이후 재산 40% 증가 3 the hive 21/01/28 4364 1
1617 기타중국, 향후 10년간 원자력발전소 60개 이상 건설 4 곧내려갈게요 17/01/17 4364 0
30554 정치들끓는 경찰...'14만 전체 경찰회의'로 확대 추진 7 dolmusa 22/07/27 4364 0
17248 경제이마트, 창사 후 처음으로 외부 출신 CEO 영입 8 감자 19/10/25 4364 0
37473 정치이태원참사 유가족 호소에도 "책임지는 사람 없다" 방송 법정제재 7 공무원 24/03/21 4364 0
21863 사회유우성 남매 요청에…‘간첩조작 사건’ 공개 증인신문 2 과학상자 20/09/24 4364 3
25703 정치尹 측 "박지원 휴대폰 압수수색해 국민 의구심 해소해야" 25 과학상자 21/09/11 4364 0
32105 정치합참 "北 군용기 비행항적 180여 개 식별" 13 the 22/11/04 4364 1
23146 사회택시에 두고 내린 가방…알고 보니 '마약 가방' 4 the 21/01/31 4364 0
27505 사회광주 서구 신축공사 중 아파트 외벽 붕괴…'부상자 1명' 병원 이송 6 구밀복검 22/01/11 4364 0
27252 정치윤석열 "독재정부는 경제 확실히 살려 산업화 기반 만들었는데, 이 정부는 뭐했나" 27 대법관 21/12/29 4364 2
27002 정치김건희, "삼성미술관 기획" 전시 이력도 허위 의혹 24 구글 고랭이 21/12/16 4364 0
27519 국제주중 아프간대사 6개월 동안 월급 못받자 대사직 포기 맥주만땅 22/01/12 4364 0
23687 외신아시아계 노인 여성을 공격한 백인 남성이 반격을 당했습니다. 10 맥주만땅 21/03/22 4364 0
30602 사회"밝은 아이였는데"...단골손님 성추행에 스러진 모델의 꿈 11 swear 22/07/29 4364 0
21901 사회"부모님 유골함 깨졌다" 접촉 사고후 슬프게 울던 60대는 사기꾼 2 다군 20/09/29 4364 0
16270 스포츠[SC핫포커스]달라진 롯데, '따뜻한 남자' 공필성 감독대행의 스킨십과 채찍 통한다 7 사나남편 19/08/05 436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