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尹, 여야 지도부와 '마포 돼지갈비 회동' 추진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063	정치韓, '中 신장 인권침해 규탄' UN 성명 불참…"국익 고려" 17	알탈	22/11/01	4444	3
7246	스포츠KIA 동행 보너스 잔치..2군, 은퇴 선수들도 수혜	tannenbaum	17/12/31	4444	0
23889	경제네이버파이낸셜, 배송완료 다음날 100% 정산해준다 7	Leeka	21/04/08	4444	0
14683	IT/컴퓨터방통위원장 "https 차단 따른 검열, 있을 수없고 있어서도 안돼" 12	Ren`Py	19/02/21	4444	0
14691	방송/연예[세상읽기] 한국영화계, 후졌다 1	오호라	19/02/22	4444	1
104	기타정부가 100억 들인 이메일 서비스, 이용률 0.028% 1	Toby	16/09/11	4444	0
5490	의료/건강[과잉진료·허위감정 의혹]연세대 세브란스 의사 똑같은 MRI 두고 두 가지 소견 11	CONTAXS2	17/09/25	4444	0
21621	스포츠'벌써 10년' 바르사가 주의해야 할 마지막 밀란 시절 1	swear	20/09/04	4444	0
36471	정치“한국, 낡은 선진국 이탈리아 따라가고 있다” 11	뉴스테드	23/10/30	4444	2
23167	IT/컴퓨터싸이월드, 3월에 부활…10억 원에 인수 6	swear	21/02/02	4444	0
20864	국제육군이 본 한반도 최대 위협 "북한군 아닌 中북부전구"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444	0
17547	게임"정의가 짓밟히게 놔둘 수 없다" 하태경 의원 인터뷰 8	swear	19/11/21	4444	4
34198	정치서울시, 이태원 참사 유족에 ‘변상금 2900만원’ 통보…유족 “참담한 심정” 7	매뉴물있뉴	23/04/11	4444	1
19613	IT/컴퓨터딥마인드, 아타리 57개 모든 게임 '인간추월' 성과 1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444	0
29861	경제미국 인플레 악화에 연준 0.75%p 금리인상 확률 90%대로 급등 6	주식못하는옴닉	22/06/14	4444	0
29869	정치윤 대통령 집앞에 양산 ‘욕설 녹음파일’ 쩌렁…보복집회 현장 14	매뉴물있뉴	22/06/14	4444	0
34733	정치尹 "우크라 필요한 지원할 것" 젤렌스키 "지뢰제거 장비 등 요청"(종합) 1	알탈	23/05/21	4444	0
32181	기타인문학을 위한 인문학자에 의한 인문학적 설득 7	다군	22/11/10	4444	7
12727	경제북한도 재테크는 부동산...평양 40평 아파트 10배 뛰어 2억 7	AGuyWithGlasses	18/09/17	4444	2
22969	경제권익위, 설 농수산물 선물 상한 10만원→20만원 상향 8	다군	21/01/16	4444	0
32185	정치이태원 참사 '컨트롤타워' 책임 빠지나…'윗선' 못 겨눈 특수본 6	뉴스테드	22/11/10	4444	0
12486	IT/컴퓨터죽어가던 회사 일으켜 인텔에 어퍼컷을 날리다 10	Weinheimer	18/09/02	4444	0
31436	정치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소	22/09/22	4444	0
25041	정치[전문]‘김경수 수사’ 허익범 특검 인터뷰 “댓글 120만 개 조사…진실 밝혀졌다” 13	Profit	21/07/22	4444	7
11220	과학/기술천일염에서 섭씨 66도까지 견디는 미생물 발견 3	April_fool	18/07/05	4444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5/13 19:47:08
Name	empier
Subject	尹, 여야 지도부와 '마포 돼지갈비 회동' 추진
https://www.redtea.kr/news/29455 https://news.v.daum.net/v/20220513190009405 ... 윤 대통령 입장에선 후보때부터 보였던 소탈한 이미지를 대통령때도 가져가고 싶다는건 알겠는데요 이런건 좀... 그냥 국회 사랑채나 호텔 영빈관 이용하시는게...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empier님의 최근 게시물 22-07-13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사진에 "反인륜 범죄행위..낱낱이 규명" [79] 22-07-13 '文·조국 상대' 전직 외교관 손배소송.. 피고인들 답변서 미뤄 8개월째 공전 [4] 22-07-12 법원, 北피살 공무원 사건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 가처분 재차 각하 [1] 22-07-12 김건희, '팬클럽 회장' 강신업 정치적 발언에 "제 의사와 무관" [19] 22-07-11 검찰, '독립운동가·후손 모욕 논란' 만화가 윤서인 무혐의 [8] 22-07-11 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22-07-11 통일부 "탈북어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북송 분명히 잘못" [35] 22-07-01 검찰, 조국 딸 집 초인종 누른 방송사 기자·PD 약식기소 [7] 22-06-24 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22-06-20 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