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27 10:14:05
Name   집에 가는 제로스
Subject   靑, MB·이재용·정경심 사면 준비…"文 결단은 김경수가 변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6699?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eftbottom1_newsstand&utm_content=220427



청와대가 5월 8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이명박 전 대통령(MB)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등에 대한 사면을 단행할 것에 대비해 구체적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사면 관련 논의 상황은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문 대통령이 머지 않아 사면을 단행할지 여부와 대상 등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며 사면 결정 시점이 임박했음을 시사했고, 5. 8. 석가탄신일이 사면시점이 될것으로 본다는 군요.

본인의견 적기가 참 어렵군요. 기사에 언급된 모든 사면에 반대합니다.

뭐 조국 정경심에게 마음의 빚 있다고 어제도 떠들던 양반이니 사면하겠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573 경제어느 편의점주의 올 첫 정산서.."한 달 4200만원어치 팔았는데 손에 쥔 건 12만원" 9 Darker-circle 19/02/11 4416 0
14831 정치김정남 암살 인니여성 기소취하후 석방 16 제로스 19/03/11 4416 0
2035 방송/연예연예인 최초로 미혼모협회 찾아가 생리대 기부한 아이돌 10 tannenbaum 17/02/20 4416 2
35059 스포츠야구-축구팬들 모두 뿔났다! 두 종목 연합 트럭 시위 계획 3 swear 23/06/15 4416 0
14068 방송/연예"오래도록 기억"…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별세, 음악계 '추모물결' 4 swear 18/12/28 4416 0
23286 경제'배터리 전쟁'서 LG 이겼다… 미 ITC "SK 배터리 10년간 생산·수입금지" 3 swear 21/02/11 4416 0
31479 사회"1박 32만원 예약한 펜션, 5시간 걸려 갔는데 방이 없답니다" 5 swear 22/09/25 4416 0
19450 국제유튜브, 동영상 서비스 기본화질 한달간 하향 적용 7 다군 20/03/25 4416 0
22012 의료/건강J&J, 3상 돌연 중단..가장 유력했던 백신의 좌절 '충격' 2 은하노트텐플러스 20/10/13 4416 0
25341 국제블링컨, 광복절 축하 메시지 "양국 우호와 동맹은 철통 같아" 4 닭장군 21/08/14 4416 0
36095 국제강진 강타 모로코 2천100명 넘게 사망...필사의 수색 작업 5 자공진 23/09/11 4416 3
26881 정치서민들, 은행→2금융→대부업체→불법 사금융 22 moqq 21/12/09 4415 0
27651 정치민주당원 4369여명, 이재명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5 주식하는 제로스 22/01/18 4415 0
5637 IT/컴퓨터[외신] It's been 9 days. Puerto Rico has almost no cell service 3 먹이 17/10/04 4415 0
19210 국제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출처: 중앙일보]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6 지나가던선비 20/03/12 4415 0
31755 정치감사원, 전현희 대신 '감사 방해' 혐의로 권익위 수사 요청 1 오호라 22/10/12 4415 0
27149 정치'내란선동' 9년형 이석기, 내일 가석방된다 13 Regenbogen 21/12/23 4415 0
14353 사회노래방 손님 토막살인범 변경석, 징역 20년 선고 4 Credit 19/01/18 4415 0
36114 의료/건강"탈모약-성기능 부작용, 결코 쉽게 넘겨선 안 됩니다" 6 Groot 23/09/12 4415 0
25107 스포츠MBC 또 구설…동메달 안창림에 “우리가 원한 메달은 아니지만…” 8 swear 21/07/27 4415 0
37139 국제시급 18만원 과외도 붙인다…줄넘기에 목숨 건 中부모들 6 Beer Inside 24/02/04 4415 0
26649 사회내부 비리 폭로하고 예산 아낀 경찰에게 '강등' 중징계 7 swear 21/11/23 4415 0
23578 경제男 14% vs 女 24%…남자 이株저株 들락거릴 때 여성은 대형우량주 묻어놨다 2 swear 21/03/12 4415 1
17436 사회"주사파 배후에 김정일" 파문…박홍 전 총장 향년 77세로 선종 11 존버분투 19/11/09 4415 0
15390 경제화폐 단위 1000분의 1로?… "현실적 쉽진 않을 것" 12 맥주만땅 19/05/14 441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