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플톡에서 글도 올려주시고 그랬는데.. 에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들개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어릴때 읽은 벽오금학도의 기억만 간직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보문고 사인회가 생각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 떠나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좋은 기억이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엇 선생님 플레이톡 쓰셨나요?

넵.. ㅎㅎ 그 당시는 닉이 달랐습니다. 당시 친해졌던 사람들이링 아직도 연락하고 만나고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희안한 인연이지요 @_@

저는 연락이 다 끊어졌습니다만...... 그럼 그 당시의 저도 알고 계시겠군요(?).

닉이 똑같으셨나요?? 광장에 글이 모이고 유명인들은 광장에 글이 오래 남으니 ㅎㅎ;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걸지도..

번개 하면서 친해진 그룹이 있었는데 중간에 다들 이리저리 정리가 되긴 했지만 2명이랑은 아직도 종종 연락하고 얼굴보고 지내요 ㅎㅎ 십년 넘었네요 그러고보니.. ㅋ;;

전 어딜 가나 십수년째 고정닉이라서...... :)
잊으셨다니 다행입니다(후후훗).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앗… 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