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19 13:52:44
Name   swear
Subject   온몸 반점에 경련까지 있었는데..."부대 복귀 후 8일 만에 숨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28254


https://youtu.be/jE52KSf4Uas


A 씨는 지난해 8월과 9월에 화이자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직후 골반과 목에 두드러기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숨지기 석 달 전부터는 한 주 동안에만 6번이나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이처럼 상태가 심각해지자 부대 밖 민간 병원에 머물러야 했고 병원에서는 수막뇌염, 뇌전증 등 주로 신경계에 문제가 생겼단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소 6개월 동안 격한 운동을 하지 말고 위험한 곳에 혼자 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는 소견도 있었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26 정치 '인터넷 준실명제' 국회 법안소위 의결에 "표현의 자유 제한" 15 루이보스차넷 21/05/03 4322 2
25410 사회"교회도 99명인데 결혼식만 49명?"...트럭몰고 거리로 나온 예비부부들 1 빛새 21/08/20 4322 1
16453 정치조국 “모든 절차 적법했다…국민 정서상 조금의 괴리는 인정” 20 구박이 19/08/18 4322 4
22854 사회무게만 291kg.. 제주 카지노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145억원 2 맥주만땅 21/01/07 4322 1
27464 정치김동연 "文핵심 ‘부동산 양도차액 100%’ 주장…미쳤냐고 거절" 15 syzygii 22/01/09 4322 3
22857 정치아동학대 전문변호사가 "정인이법 제발 멈춰달라" 한 이유 5 메존일각 21/01/07 4322 1
26957 정치"모든 문장 기자님 창작" 조작 인터뷰 주장에 동아일보 기사 삭제 19 구글 고랭이 21/12/14 4322 0
27981 경제현대산업개발, 광주 붕괴사고 여파에도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 10 JUFAFA 22/02/06 4322 0
7246 스포츠KIA 동행 보너스 잔치..2군, 은퇴 선수들도 수혜 tannenbaum 17/12/31 4322 0
22863 사회"이렇게 된 이상, 호텔로 간다"…폭설에 대처하는 직장인들 4 swear 21/01/07 4322 0
11857 정치노회찬 관련 칼럼 두 개 5 BDM 18/07/28 4322 9
24148 경제정부 "하반기엔 안정된다"지만..시장선 "금리인상 앞당겨질 것" 3 메리메리 21/05/05 4322 0
26714 의료/건강뉴욕주, 오미크론 비상사태 선포 21 기아트윈스 21/11/28 4322 0
14683 IT/컴퓨터방통위원장 "https 차단 따른 검열, 있을 수없고 있어서도 안돼" 12 Ren`Py 19/02/21 4322 0
35420 경제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5% 동결 11 Beer Inside 23/07/13 4322 0
13154 스포츠LAD 프리드먼 사장, "로버츠 감독 장기계약 추진" 9 바코드 18/10/30 4322 0
16483 스포츠8년 만에 잃어버린 메달 찾은 김현섭 "정정당당하게 싸운 보람 느껴" 5 알겠슘돠 19/08/21 4322 2
37478 사회"여보 사랑해" 마지막 인사…'日선박 전복' 한국 선원 2명 사망 입력 3 swear 24/03/22 4322 0
16487 국제베이다이허 회의 끝낸 中, '홍콩 죽이기' 계획 내놨다 6 오호라 19/08/21 4322 0
25705 방송/연예샹치 성공 주효?···디즈니, ‘이터널스’ 포함 올해 영화 모두 극장서 단독 개봉 1 swear 21/09/11 4322 2
36202 사회버거킹 ‘갑질’에 점주들 카드 쥐고 상경…“본사서만 결제” 유미 23/09/22 4322 0
25712 사회원룸 빼 직원 월급주고 떠났다…23년 맥줏집 주인의 죽음 10 swear 21/09/12 4322 1
25716 사회"성범죄 피해가 두렵다" "성범죄 무고가 두렵다" 5 하트필드 21/09/12 4322 0
11133 과학/기술1㎞ 밖서 수초 내 화염… 中 신형 레이저건 개발 6 April_fool 18/07/02 4322 0
31110 국제"관에 습기" 장례식서 눈 번쩍 뜬 3살 아이…의사의 '실수'였다 swear 22/08/28 432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