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07 16:57:51
Name   노바로마
File #1   이준석여조.png (14.4 KB), Download : 126
Subject   국민 절반 이상 "이준석, 장애인 비하"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15803

여론조사 결과 이준석씨의 전장연 관련 언행이 장애인 비하성 발언이라는 말이 56%로 나왔습니다.

아마 이준석씨가 노린게 전장연 시위를 비판하며 수도권 통근자들의 여론을 결집시켜보려는 시도로 보였는데요.

경기·인천 : '옳은 주장' 33.6% 대 '잘못된 주장' 60.1%
서울: '옳은 주장' 37.4% 대 '잘못된 주장' 56.8%

로 나온 것을 감안할 때 정치공학적으로 결집효과가 강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847 방송/연예돌팩 하나가 소녀들의 운명을 결정한다? 2 Aftermath 18/07/27 4411 0
27978 사회"기름 범벅, 집 가고 싶은 심정" 혹평 쏟아진 中선수촌 음식 보니.. 21 empier 22/02/05 4411 0
16203 정치朴 청와대도 "강제징용 개인 청구권 살아있다" 2 The xian 19/07/30 4411 2
23630 의료/건강정은경 "국내도 AZ백신 접종후 혈전생성 보고…사망사례 중 1건" 9 empier 21/03/17 4411 0
25934 사회노동장관 "내년부터 산재 사망 발생 땐 책임자 1년 이상 징역" 23 맥주만땅 21/09/28 4411 2
24655 국제치솟는 미국 집값에 '지옥의 집' 흉가도 60만달러에 매물 10 swear 21/06/19 4411 0
36945 정치시민단체, '이재명 수술' 집도의 등 3명 경찰 고발 10 매뉴물있뉴 24/01/08 4411 0
24404 의료/건강 "女목사에게 행패 당한 양주시 고깃집 어디냐, 돈쭐 내주겠다" 6 Regenbogen 21/05/29 4411 0
8278 스포츠"난파선 선장 맡은 느낌.. 하루에도 수십번 사직서 던지고 싶었다" 4 알겠슘돠 18/02/26 4411 1
35159 정치'킬러문항 출제금지' 공약했던 이재명, '수능 5개월 전' 졸속 대책 정조준 11 매뉴물있뉴 23/06/22 4411 0
33885 정치이창양 "화이트리스트 선제 복원"…美 반도체법엔 "협의 지속" 4 야얌 23/03/22 4411 0
37981 기타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9 야얌 24/05/19 4411 0
20575 국제‘흑인 사망’ 미니애폴리스 “경찰청 해체하고 경찰 예산 끊는다” 24 swear 20/06/08 4411 0
31327 스포츠한국·일본축구 엇갈린 선택... 월드컵 마지막 전략 '극과 극' 3 CheesyCheese 22/09/16 4411 0
8800 정치MB 구치소 수인번호는 '716'번 7 퓨질리어 18/03/23 4411 0
21859 기타'맹꽁이 울음소리' 확인..인천 남촌 산업단지 개발에 미칠 영향은 3 메리메리 20/09/23 4411 1
5988 의료/건강전공의 11명 피멍 들 때까지 폭행한 부산대병원 교수, 피해 사진보니 3 기쁨평안 17/10/24 4411 0
10852 문화/예술독일 사민당 '공정 포르노' 제작할까 4 CONTAXS2 18/06/19 4411 0
17256 IT/컴퓨터[일문일답]장병규 "자신을 위해 일할 권리, 국가가 막으면 안 돼" 4 알겠슘돠 19/10/26 4411 0
19818 스포츠전통 스포츠 잠시 멈춘 사이, e스포츠는 힘찬 날개짓 3 Groot 20/04/16 4411 0
19052 의료/건강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이 개정되었습니다. 12 다군 20/03/03 4411 1
14957 정치황교안 참배전 대통령 화환명판 땅바닥에…"한국당원 소행 정황" 6 알겠슘돠 19/03/22 4411 0
21360 기타'떨림 현상' GV80 디젤차 19일부터 출고 재개된다 다군 20/08/14 4411 0
21362 국제"복원에 수십년" 모리셔스 日선박 기름유출에 전문가 경악(종합) 15 다군 20/08/14 4411 0
27506 사회‘오스템 횡령’ 직원 부친, 숨진 채 발견 6 the 22/01/11 441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