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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4/03 15:12:15
Name   swear
Subject   왕의 귀환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005/0001516227



괴물 신인 ‘고전파’는 어느덧 리그 최고참이 됐다. 그리고 “엄청난 피지컬 컨트롤”과 함께 2013년 서울 잠실 올림픽 보조경기장에서 처음 차지했던 왕좌를 2022년 일산 킨텍스에서 되찾았다. 2017년의 말은 정정돼야 한다. 왕조는 끝나지 않았다. 왕조의 설립자 중 한 명이 말했던 것처럼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었다. 이상혁은 오늘 다시 이곳, LCK의 왕이 됐다.



리스펙트 할 수밖에 없습니다. 페이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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