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21 16:52:57
Name   다군
Subject   스텔스오미크론 검출률 41.4%로 상승…"유행정점 지연 가능성"(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1101451530

BA.2 검출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료 현장은 힘들다는데, 빨리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676 국제도쿄당국, 코로나19 감염 쏟아진 유람선 이름·선착장 공개 거부 6 다군 20/02/16 4366 0
26869 의료/건강코로나 발생18세 이하 10만명당 210.1명…167.3명 성인 추월 3 토비 21/12/09 4366 0
36599 게임T1 상대하는 양대인 감독 "페이커, 성장할 부분을 찾아 더 성장한 점 놀랍다" 8 swear 23/11/15 4366 0
24824 의료/건강대전 서구 노래방 관련 40명도 '델타 변이' 확인 6 맥주만땅 21/07/06 4366 0
28409 방송/연예이정재, 정호연 미국 배우조합상(SAG) 주연상 수상 9 the 22/02/28 4366 4
506 기타박관천, "말하지 않은 진실 더 있다" 2 하니n세이버 16/10/31 4366 0
22524 의료/건강“수도권 코로나 전시상황”…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 병상 설치 먹이 20/12/08 4366 1
17666 사회노후 카니발 사직터널 진입 2초만에 “과태료 25만원” 카톡 19 판다뫙난 19/12/02 4365 0
14853 게임커지는 韓 콘솔 시장..게임업계 '눈독' 9 뱅드림! 19/03/13 4365 0
36870 정치與 “쌍특검 반대토론 하고 표결은 불참… 국회 통과 즉시 거부권 행사 건의” 13 당근매니아 23/12/28 4365 0
20744 정치볼턴 "북·미 정상회담, 김정은 아닌 정의용이 먼저 제안" 2 메리메리 20/06/22 4365 0
16651 정치들어라, XXX들아 6 lifer 19/09/04 4365 12
35596 국제"학부모 악마화는 해법 아냐" 교권 붕괴 먼저 겪은 일본서 배운다 21 카르스 23/07/31 4365 13
37133 국제NYCB주식 38% 폭락…美지방은행 위기 재점화 5 활활태워라 24/02/02 4365 0
23310 국제허쉬·네슬레 등 초콜릿 회사들, '아동노동착취' 혐의로 피소 empier 21/02/13 4365 0
9492 사회카톡 프로필에 여직원 합성사진 올린 공무원 징계 12 tannenbaum 18/04/18 4365 0
36373 사회국비 지원받아 백번 넘게 '한우 회식'‥과연 기술 개발은 했을까? 15 tannenbaum 23/10/18 4365 0
25878 스포츠FIFA,월드컵 4년→2년 협의 '9월 30일 첫 번째 회의' 7 조지 포먼 21/09/24 4365 0
37911 기타“디엘이앤씨, 여덟번째 사고 없어야” 반년 만에…65살 하청노동자 사망 2 츤데레 24/05/08 4365 2
19480 경제'경영위기' 두산중공업에 1조원 수혈…산은·수은 긴급 대출(종합2보) 3 다군 20/03/26 4365 1
2585 IT/컴퓨터구글의 '시만텍 불신' 진원은 한국전자인증 3 먹이 17/04/01 4365 0
27161 스포츠'돌아온 에이스' 양현종, KIA와 4년 총액 103억 계약 11 Regenbogen 21/12/24 4365 0
36378 경제허위매물 사라지나…현대차, 24일부터 인증중고차 판다(종합) 4 다군 23/10/19 4365 0
9244 의료/건강"내가 구속될 수도.." 의료인, 중환자실 기피 11 알겠슘돠 18/04/10 4365 0
15390 경제화폐 단위 1000분의 1로?… "현실적 쉽진 않을 것" 12 맥주만땅 19/05/14 436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