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17 08:30:08수정됨
Name   Beer Inside
Subject   젤렌스키 “우리는 1초도 포기 생각 않아” 연설에 미 의원들 기립박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35150.html

https://youtu.be/-q8O0pvvGKU


이것은 연설을 영문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europe/zelensky-speech-congress-read-address-transcript-b2037126.html


아래 링크는 연설 전문의 번역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454137

DC는 여전히 저력있는 커뮤니티입니다.

제 2의 한국전쟁이 되는 것이 아닐지하는 생각마져 드는 연설이였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071 정치"황당한 한동훈, 출장비 공개가 국익 해친다? 끝까지 갈 것" 46 매뉴물있뉴 22/08/25 3858 0
34164 국제마크롱 중국서 극진한 대접 6 알료사 23/04/08 3858 0
2166 정치문재인 "공인인증서·액티브엑스 폐지하겠다" 18 Toby 17/03/02 3858 4
28823 정치박주선 "광주서 대통령 취임식 검토"..무산되자 윤석열 당선인 "아쉽다" 4 Regenbogen 22/03/29 3858 1
31387 IT/컴퓨터“한밤에 찍은 사진 뭐가 더 선명해요?” 아이폰 vs 갤럭시 비교해보니 4 swear 22/09/20 3858 0
25269 정치이낙연 캠프는 '경선불복론' 무리수 왜 던졌을까 11 Picard 21/08/10 3858 0
14531 국제노딜 브렉시트가 영국인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다 5 오호라 19/02/04 3858 0
10452 스포츠리그 핵심가치 흔든 넥센..최악의 경우 9구단 체제 후퇴할 수도 9 그림자군 18/05/29 3858 0
26077 경제보금자리론도 중단 수순...모집인 대출 연말까지 금지 11 cummings 21/10/08 3858 1
23283 사회경찰 간부 호텔 여직원에 "치킨 같이 먹자"…퇴실 요구에 난동(종합) 11 다군 21/02/10 3858 0
38390 스포츠박지성 "슬프고 참담...정몽규, 사퇴 여부 선택해야 하는 상황" 8 매뉴물있뉴 24/07/12 3858 3
37390 사회서울의대 교수협 “정부 합리적 방안 없으면 18일 사직서 제출” 외 기사 1건 34 Overthemind 24/03/12 3857 0
29204 문화/예술조국 다큐멘터리 영화, 펀딩 시작 하루만에 목표액 3배 이상 달성 23 말랑카우 22/04/26 3857 0
1062 정치고립되는 한국외교…트럼프측 "죽은 정부와 상대 안해" 8 하니n세이버 16/12/05 3857 0
34360 사회9개월 영아 이불 덮고 눌러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 1심…부모 오열 2 swear 23/04/21 3857 0
28233 정치NBS 윤 40%-이 31%,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김봉신의 여론감각] 6 매뉴물있뉴 22/02/18 3857 0
11853 스포츠"시원해서 좋네" 고척돔만 오면 폭발하는 원정팀 알겠슘돠 18/07/28 3857 0
31328 사회3년 만에 독감유행주의보 발령...코로나와 동시 유행 '경고등' 3 the 22/09/16 3857 0
28284 사회엉터리 세대론, M과 Z는 다르다 11 swear 22/02/21 3857 1
17828 사회‘공명지조’(共命之鳥)를 추천하며 3 하트필드 19/12/15 3857 1
33197 정치‘건희사랑’ 강신업, 당대표 출마…“이승만·박정희 동상” 13 알탈 23/01/27 3857 0
12218 사회청와대는 그래프를 손으로 그리나요 12 이울 18/08/14 3857 4
22716 국제"日, 영국발 외국인 입국 중단 방침"…변종코로나 대응 6 다군 20/12/22 3857 1
4552 방송/연예SBS, 국내 첫 'e스포츠 오디션' 프로그램 만든다 3 Han Solo 17/08/14 3857 0
28651 국제젤렌스키 “우리는 1초도 포기 생각 않아” 연설에 미 의원들 기립박수 6 Beer Inside 22/03/17 3857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