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11 14:46:44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age20220311144015.jpg (238.1 KB), Download : 82
File #2   image20220311144102.jpg (498.7 KB), Download : 82
Subject   한달간 전문가용 신속검사 양성자도 확진 간주…즉시 격리·치료(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1067551530

https://m.yna.co.kr/view/AKR20220311069551530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1076200530

https://m.yna.co.kr/view/AKR20220311096500530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70568

https://youtu.be/C4ojO5Fg3zA

신속항원검사라도 자가 검사 형태인 집이나 선별진료소 등에서 하는 비강 검체 채취 방식의 검사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응급 입원/수술 전 응급용 PCR도 추가 검사 없이 확진자.

신규 확진자는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PCR검사 양성자로 발표한다고 합니다.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미얀마 4개 격리 면제 제외 국가는 계속 7일 자가 격리입니다만, 21일부터는 국내/해외 접종완료 후 국내에 접종 이력 등록한 경우 해외입국자 7일 격리가 면제되고, 4월부터는 해외 접종완료 후 보건소에서 접종 이력 완료 등록 절차 없이 사전입력시스템 입력 후 증명서 첨부로 격리 면제가 됩니다. 4월부터는 모든 입국자가 일반 대중교통 이용 가능합니다.


참고로 7일부터 출발 10~40일 전 확진 내국인입국자는 음성확인서 제출이 면제되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4113251530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708 정치황교안 "국회 정상화 무턱대고 해서는 안돼" 5 The xian 19/06/15 4501 1
24157 사회'남자 넷 여자 둘' 내무반…여성징병제 노르웨이의 파격 시도 11 물냉과비냉사이 21/05/06 4501 0
22879 정치황운하 '6인회식' 수사의뢰한 시민 "방역·김영란법 위반" 7 맥주만땅 21/01/08 4501 0
36447 정치尹과 손맞잡은 박근혜 “잘 사는 나라 이뤄지고 있는 것 느껴” 18 과학상자 23/10/26 4501 1
28000 정치김혜경, 관용차량 상시 사용 16 syzygii 22/02/07 4501 0
37217 정치귀 막고 ‘입틀막’ 윤 정권…R&D 예산 항의한 카이스트 학생 끌어내 3 tannenbaum 24/02/17 4501 0
25186 정치한미연합훈련, 취소될까 연기될까 18 Profit 21/08/03 4501 2
19556 경제해태제과, 아이스크림 사업 빙그레에 매각..1천400억원 규모 12 알겠슘돠 20/03/31 4501 0
22884 정치“독립운동 보복으로 임청각 관통 철도···” 근거 없다 9 구밀복검 21/01/09 4501 5
28265 정치국민의힘 "대장동 녹취록 공개…이재명 의혹 더 커져" 8 사십대독신귀족 22/02/19 4501 5
18794 정치차명진 "박원순·이재명, 신천지 교회 폐쇄? 독재이자 종교탄압" 주장 8 The xian 20/02/22 4501 3
5999 IT/컴퓨터방통위 "BJ '별풍선' 후원 상한제 검토" 6 알겠슘돠 17/10/24 4501 0
20079 국제일본서 코로나 확진자 '활보' 논란.."벌칙 도입해야" 여론 일어 1 The xian 20/05/04 4501 0
26736 사회서초경찰서 코로나 확진 19명·격리 약 100명…업무공백 '비상' 2 다군 21/11/29 4501 0
31856 스포츠 '학폭 논란' 숙제…이승엽 감독 "저라도 가서 사과하겠다" 22 tannenbaum 22/10/18 4501 2
11889 기타헐렁하면 찐따, 불편해야 잘 팔려요… ‘코르셋 교복’ 딜레마 9 April_fool 18/07/30 4501 0
7282 방송/연예유아인 "연기 보고싶으면 시상식 말고 SBS 뉴스 시청하길" 김성준 앵커에 일침 1 벤쟈민 18/01/03 4501 0
17524 스포츠유상철 감독 "이제 조금 무서워지네, 그래도 어려운 고비 많이 넘겨왔잖아" 2 swear 19/11/20 4501 2
17782 국제'브렉시트 운명 결판' 영국 총선 사흘앞..보수당 과반 여부 최대관심 2 Darker-circle 19/12/11 4501 0
16247 국제싱가포르 "화이트 리스트에 우리가 없다고?" 4 grey 19/08/02 4501 2
24951 정치이낙연, '인당 400평 이상 택지소유 금지' 토지독점규제 3법 발의 41 cummings 21/07/16 4501 1
24440 정치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이틀 뒤 1000만 원 건넸다 21 Profit 21/06/02 4501 5
28024 정치"95년 유흥업소서 쥴리 봤다" 라디오에 사채업자 부른 김어준 33 사십대독신귀족 22/02/08 4501 0
29560 사회“근영아, 어서 돌아와”…전교생이 한마음 swear 22/05/21 4501 0
6522 게임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 전세계 3억개 출하 1 커피최고 17/11/25 45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