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07 08:18:24
Name   알탈
Subject   화이자‧모더나, ‘심근염’ 인과성 충분…질병청, ‘피해보상 소급 적용’ 예고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1&nid=266812

[정 교수에 따르면 심근염 발생에 대해 ‘백신접종 후 대조구간대비 위험구간의 발생률비’를 관찰한 결과 ▲전체 백신 2.56배 증가 ▲아스트라제네카 1.21배 증가 ▲화이자 3.57배 증가 ▲모더나 5.67배 증가 ▲얀센 1.75배 증가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서 발생률이 높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낭염 발생에 대해서는 ▲전체 백신 5.15 ▲아스트라제네카 0.29 ▲화이자 9.6 ▲모더나 7.00 ▲얀센 0.25로 나타났다.

...

한편 질병청은 이 날 백신안전성위원회 연구결과 발표에 대해 “코로나19백신 안전성위원회에서 mRNA 백신 접종 이후 심근염이 통계적 연관성을 충족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위원회 의견을 적극 수용 검토할 예정”이라며 “예방접종피해보상전문위원회, 예방접종전문위원회등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빠른 시일내(오는 14일로 예정)에 인과성 평가결과, 접종 실시기준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국민 브리핑 등을 통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과성 인정기준이 확대되는 경우, 기존 사항에 대해 소급 적용할 예정이며, 기존에 피해보상을 신청한 경우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홍차넷에서도 혹시라도 mRNA 백신 2종 접종 후 부작용 사례가 있었던 분들은 질병청 검토 결과에 관심을 가져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하튼 지난 2년 동안 백신 갖고 주변 사람들 설득하고 싸워가면서 살아왔는데, 빨리 이런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196 경제'커피업계의 애플' 블루보틀, 한국 1호점 내달 3일 문 연다 26 Dr.Pepper 19/04/19 4375 0
33885 정치이창양 "화이트리스트 선제 복원"…美 반도체법엔 "협의 지속" 4 야얌 23/03/22 4375 0
30050 정치국정원, 61년 전 원훈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 복원 22 과학상자 22/06/24 4375 0
35170 사회쟤 더러워"...성폭행 당한 친구 왕따시켜 죽음으로 내몬 10대 '집유', 왜? 7 danielbard 23/06/22 4375 0
13413 의료/건강보호자 동의 없이 한 전신마취..끝내 깨어나지 못한 환자(종합) 4 맥주만땅 18/11/19 4375 0
24677 국제日 10분 분량으로 무단편집 '패스트 영화' 저작권 침해 논란 3 다군 21/06/22 4375 0
33128 정치尹 대통령 "반도체-원전기술 공유···중국 배제 안해" 8 알탈 23/01/19 4375 0
19569 사회한미 방위비 협상 잠정타결. 코로나19 공조 영향 9 기아트윈스 20/04/01 4375 3
28531 IT/컴퓨터네이버, 미국 창작자 후원 플랫폼 '패트리온'에 118억 투자 15 Beer Inside 22/03/08 4375 0
22901 정치與 "월성원전 방사성물질 검출, 충격..감사원 뭐 했나" 13 맥주만땅 21/01/11 4375 0
8054 방송/연예美 NBC, '일본 식민지배 옹호' 망언 해설가 해고 2 tannenbaum 18/02/12 4375 0
29302 정치정호영, 처조카 병원 취업때 평가위원 참여 4 정중아 22/05/03 4375 0
36215 사회인천 지하차도서 광역버스-트럭 추돌사고…28명 부상 덕후나이트 23/09/23 4375 0
26746 국제일본도 뚫렸다..오미크론 감염자 첫 확인 7 구글 고랭이 21/11/30 4375 0
26747 정치"그렇다면 여기까지" 심각한 SNS, 술자리에서 올렸다 19 사십대독신귀족 21/11/30 4375 0
25980 정치'아리팍' 42억에 놀란 국토부, 市에 "여의도개발 발표 연기" 8 moqq 21/09/30 4375 2
384 기타카톡, 내가 모르는 사람도 친구등록 가능 4 Toby 16/10/19 4375 0
21378 방송/연예美 주민들, SBS 집사부일체 고발하고 거액 소송…‘도둑 촬영’? ‘협박’? 6 swear 20/08/17 4375 0
26249 의료/건강화장실 환기구로? 한 아파트 65명 감염 미스터리 4 먹이 21/10/22 4375 1
21130 정치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오늘부터 우주발사체 고체연료 제한해제 7 닭장군 20/07/28 4375 0
28554 정치대장동 처음 알린 기자 “이재명 몸통, 민주당에서 제보해 보도한 것” 15 Beer Inside 22/03/10 4375 1
143 기타헬조선 스페샬-군정의 문란 1 님니리님님 16/09/18 4375 0
22415 정치文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산자부에 에너지 전담 차관신설 17 사악군 20/11/27 4375 12
19857 경제중국, 디지털화폐 시험 공식화…쑤저우·선전 등지서 다군 20/04/20 4375 1
25234 스포츠바르셀로나 CEO "메시 연봉 30%만 받겠다 했지만…그마저도 감당 불가" 19 swear 21/08/06 43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