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06 10:19:26
Name   Jack Bogle
Subject   공무원 실수로 선거인명부 누락…대선 투표권 박탈당한 시민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5067200054?input=1195m

이 건은 선관위와 별개로 지방공무원들의 병크가 맞읍니다. 이것도 정말 심각한 사고죠;


다만 등록기준지상(뉴스에는 호적이라고 나왔지만 정확하게는 등록기준지) 통보의 실수인지, 아니면 처리하는 쪽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또 별개로, 저놈의 등록기준지는 왜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호주제  폐지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본적지 개념으로 남아있는... 진짜 주민등록, 가족관계의 구태성은 빨리 없어져야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65 경제속속 드러나는 '코인 사기'..거품 붕괴 시작되나 4 Credit 18/04/07 4384 0
25549 방송/연예유키스 출신 이준영 음주운전자 1시간 추격하면사 검거 도움 3 양말 21/08/30 4384 0
16081 국제"낮엔 반일, 밤엔 아사히" 日서 불매운동 조롱, 현실은… 11 그저그런 19/07/19 4384 0
29908 사회1937년 준공 ‘국내 최고령’ 충정아파트 헐린다 9 the 22/06/16 4384 0
27607 정치'김건희 리스크' 해소냐 심화냐…'7시간 통화' 대선판 파장 주목 46 22/01/17 4384 0
18138 정치안철수 낀 통합 신당 추진.."갑자기 뭐냐" 유승민 버럭 12 結氷 20/01/11 4384 0
19162 경제'블랙먼데이'의 여파 및 관련 소식 세 가지 3 세상의빛 20/03/10 4384 0
24028 경제은성수 “가상자산 매매는 ‘투자’ 아닌 ‘잘못된 길’… 어른이 알려줘야” 13 Groot 21/04/22 4384 5
16605 경제트럼프, 12월 15일부터 중국산 아이폰에 15% 관세..진짜 무역전쟁 이제부터 5 오호라 19/08/29 4384 0
15582 IT/컴퓨터지질연구원 서버에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 무단 설치..과기부, 산하기관 전수조사 6 먹이 19/05/31 4384 1
14823 게임인스타그램 CEO도 좋아하는 팀 그리핀, LCK 스프링 33번째 매진 성사 2 포르티시모 19/03/10 4384 1
37352 정치검찰 정권 심판>운동권 심판... 야당에 힘 실어야 52% 6 산타는옴닉 24/03/07 4384 0
9961 의료/건강머리카락 1시간에 1천개 심는다.."식모기 3년 내 상용화" 8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07 4384 0
30953 경제"1등 아니면 구조조정 대상"…티몬·왓챠 등 '생존형 M&A' 몰려 5 cummings 22/08/18 4384 0
29170 기타김건희 직접 둘러본 '외교공관'…대통령 관저로 유력 22 다군 22/04/22 4384 1
13302 문화/예술조회수 증가 속도 강남스타일 4배! 가상가수 K/DA에 전 세계 '관심 집중' 14 astrov 18/11/10 4384 0
24057 사회'황제조사' 이성윤 뜻밖 난관.."BMW 탄 건 금품수수" 5 empier 21/04/24 4384 0
36601 사회재수생, 수능날 새벽 아파트서 투신…어머니 신고로 병원 이송 2 swear 23/11/16 4384 0
17402 외신[외신] 중국, 청소년 게임 규제안 발표 22 다군 19/11/07 4384 1
20219 의료/건강캐나다 보건부, '불량' 중국산 KN95 마스크 리콜 명령 4 맥주만땅 20/05/14 4384 0
33277 문화/예술샘 오취리 "韓, 캔슬컬처 심해..블랙페이스 지적했다가 2년 백수" 38 danielbard 23/02/01 4384 0
19972 정치김종인 "2017년 대선 나왔던 이들, 시효 끝났다" 13 empier 20/04/25 4383 1
4628 방송/연예태연 "자카르타 공항서 위험한 상황…질서 지켜달라" 당부 (전문) 벤젠 C6H6 17/08/18 4383 0
27414 정치국힘 의총 이준석 사퇴 결의 제안, 박수영 "우리 당 안에 사이코패스·양아치가 있다." 26 22/01/06 4383 0
15130 사회단원고 前교장 "지금도 아이들이 꿈에… 내 삶은 5년전 멈춰"Ļ 3 알겠슘돠 19/04/11 4383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