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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2/27 19:02:36
Name   syzygii
Subject   갤럽 윤-이 5.1%차, 단일화땐 4.4%차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3254644

서울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후보 지지율은 37.2%, 윤 후보는 42.3%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1% 포인트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6.2% 포인트) 내에서 앞선 것이다.
(중략)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정한 질문에서는 윤 후보로 단일화하면 윤 후보 44.8%, 이 후보 40.4%, 심 후보 7.8%로, 안 후보로 단일화하면 안 후보 41.9%, 이 후보 38.3%, 심 후보 9.0%로 각각 나타났다. 윤 후보로 단일화 시 이 후보와의 격차(4.4% 포인트)와 안 후보로 단일화 시 이 후보와의 격차(3.6% 포인트)가 모두 단일화를 하지 않았을 때 4자구도에서 윤 후보와 이 후보 간 격차(5.1% 포인트)보다 작게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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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이슈로 계속 시끄러운데 제가 윤석열이면 하면 좋지만 손톱정도면 모를까 굳이 뼈나 살 내어주면서 할 필요 없다고 보입니다. 정권교체+안철수 지지율 빼먹기 위해 진정성(?)보이는 행보지 결국 안할거같아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176491
엠브레인 조사에서도 단일화전엔 2.2, 단일화후엔 0.9로 좁히는 기적의 계산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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