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26 01:49:45
Name   구밀복검
Subject   젤렌스키: 살아있는 저를 보는 마지막 순간일 수 있습니다.
https://www.axios.com/zelensky-eu-leaders-last-time-you-see-me-alive-3447dbc0-620d-4ccc-afad-082e81d7a29f.html

출처는 액시어스입니다. EU 정상들에게 이후로 더 대화할 수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합니다.
러시아는 젤렌스키의 생포/암살을 1순위로 하고 있으며 2순위는 그의 가족이라고.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930 국제잠자는 여친 눈꺼풀 올려서 안면인식 악용 6 대법관 21/12/13 4379 0
17716 정치문정인 특보의 중국에 '핵우산' 요청은 왜곡 21 오후다섯시 19/12/05 4379 5
28724 의료/건강安, 과학방역 내세우며 "팍스로비드 복제약 타진"..."현실성 떨어져" 8 Picard 22/03/22 4379 0
20024 스포츠'풍운아' 강정호 국내 복귀한다. KBO에 임의탈퇴 해제신청 15 나단 20/04/29 4379 0
23356 국제'스푸트니크V' 핵심기지된 韓..백신앞에 신냉전 사라지나 은하노트텐플러스 21/02/17 4379 0
24380 사회무단주차 포르쉐에 본드로 '주차금지' 붙인 70대..벌금 50만원 15 먹이 21/05/27 4379 2
35900 국제AI 챗봇 라벨링 작업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케냐 노동자들 8 카르스 23/08/22 4379 0
29248 국제러 해군, 우크라 특수부대 막으려 훈련 받은 돌고래 풀었다 8 먹이 22/04/28 4379 0
12098 문화/예술장사꾼 조승우 7 알료사 18/08/08 4379 0
69 기타성인 테레사 수녀, '또다른 얼굴' 주장 왜 자꾸 나오나 6 April_fool 16/09/07 4379 0
27464 정치김동연 "文핵심 ‘부동산 양도차액 100%’ 주장…미쳤냐고 거절" 15 syzygii 22/01/09 4379 3
30025 의료/건강독일 다녀온 30대 '원숭이 두창' 확진 6 tannenbaum 22/06/23 4379 0
16458 방송/연예"'프듀101' 조작" 언급된 파일, 제작진 폰에서 나왔다 5 The xian 19/08/19 4379 0
31562 경제이재웅, 2심도 '타다' 무죄.. "새 시간 온다, 무능한 정치인들 반성할까" 20 Profit 22/09/29 4379 1
15948 방송/연예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자택서 긴급체포 3 the 19/07/10 4379 0
35149 정치“文 실세 ‘주체사상파’ 정의로운가” 대학의 황당 시험 8 카르스 23/06/21 4379 0
11346 IT/컴퓨터카카오 내비 선택한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 1 April_fool 18/07/10 4379 0
19796 국제분별없는 日의사들…집단감염 병원 조사해보니 '동료 송별회' 5 다군 20/04/14 4379 0
1879 정치문재인, 4자-3자-양자대결 모두 40%대 우위.. 갈곳 잃은 보수票 12 tannenbaum 17/02/06 4379 0
25177 사회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강행 논란 6 거소 21/08/02 4379 0
23898 국제21년 전 뉴욕 지하철의 갓난 아기, 번듯한 청년 길러낸 동성 부부 swear 21/04/10 4379 5
26715 경제외국인 선호 한식 1위는 김치 아닌 '한국식 치킨' 9 swear 21/11/28 4379 0
18270 IT/컴퓨터MS, C언어 대체할 새로운 언어 연구 10 나림 20/01/20 4379 0
27230 경제"20억이던 고덕 아파트, 한 달 만에.." 집주인들 속탄다 17 Regenbogen 21/12/29 4379 0
16479 정치조로남불 "정의를 입에 담지 마라" …2030 '조국 딸 특혜 논란'에 허탈·분노  20 구박이 19/08/21 4379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