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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2/02/23 10:06:14
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확진 17만1452명, 하루새 7만여명 폭증…사망도 99명으로 급증(종합)
https://www.redtea.kr/news/28319
https://m.yna.co.kr/view/AKR20220223044300530
https://m.yna.co.kr/view/AKR20220222080751004
https://m.yna.co.kr/view/AKR20220221120200505
https://m.yna.co.kr/view/AKR20220223053500017
https://m.yna.co.kr/view/AKR20220223039900530
빨리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치원 외에 학교들도 개학하는 곳이 늘면, 늘어날 것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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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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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3 10: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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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업 인가요?
ㅜㅜ
1
Jack Bogle
22/02/23 10:17
삭제
주소복사
현재로써는 더 늘 거라고밖에는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1
dolmusa
22/02/23 10:20
삭제
주소복사
PCR 검사 역량에 따라 확진자가 널뛸 것으로 보이므로 제가 볼때 확진자 추이는 무의미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사무실은 아프면 일단 그냥 나오지 마라는 것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검사는 지원금 때문에 하긴 할 것으로;;
어차피 자격사들은 재량근로제라 근로시간에 따른 유무급 의미가 없고, 직원들은 유급처리 방침..
4
불타는밀밭
22/02/23 10:38
삭제
주소복사
저건 말 그대로
[확진자]
고 실제 감염인구는 얼마나 될까요.
2
Picard
22/02/23 11:48
삭제
주소복사
저희는 제조업이라 재택근무가 불가능한데, 하루에 한두명씩 확진 또는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자가 나오고 있네요..
사무직들은 재택근무로 어느정도 일처리는 되지만, 현장은 안되서..
현장에서 20% 정도 격리 들어가면 공장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1
명상의시간
22/02/23 14:36
삭제
주소복사
아 지원금 문제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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