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14 06:54:16
Name   매뉴물있뉴
File #1   주간조사.jpg (36.0 KB), Download : 31
File #2   일간조사.jpg (30.6 KB), Download : 39
Subject   금요일, 이 41% - 윤 38% 뒤집혀.. 대통령 지지율 47%




(리얼/오마이) 금요일, 이 41% - 윤 38% 뒤집혀.. 대통령 지지율 47%
https://news.v.daum.net/v/20220213110001005

여당에 우호적인것으로 잘 알려진 오마이뉴스 기사라서 그릉가...
제목이 조금 자극적입니다만
주간 조사 결과자체는 윤 41.6 vs 명 39.1로 윤이 살짝 앞섭니다.
제목에 적인 역전은 금요일 하루만 발생한일. 주중내내 윤은 명을 앞섰지만
수요일에 있었던 적폐수사 발언의 결과가 목, 금에 영향을 미쳤고
금요일 하루는 역전현상까지 일어난것.
적폐수사 발언의 임팩트가 어느 정도 였는지를 짐작할수 있읍니다.

리얼미터는 원래는 100% ARS(무선 90+유선 10)이었으나
최근 들어 무선 전화면접 비율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리얼미터 조사는 30% 무선전화면접, 70% ARS(무선 65+유선 5)입니다.
감안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408 정치이정식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해야…폐지하면 편법 생길 가능성" 3 the 23/04/25 4376 0
36202 사회버거킹 ‘갑질’에 점주들 카드 쥐고 상경…“본사서만 결제” 유미 23/09/22 4376 0
25196 국제'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세 먹이 21/08/04 4376 0
13677 국제'방화·파괴' 폭력으로 얼룩진 파리…프랑스 "비상사태 고려"(종합2보) 4 astrov 18/12/04 4376 0
25712 사회원룸 빼 직원 월급주고 떠났다…23년 맥줏집 주인의 죽음 10 swear 21/09/12 4376 1
28019 스포츠[공식발표] ISU '한국의 쇼트트랙 판정 이의제기, 받아들일 수 없다' 13 Regenbogen 22/02/08 4376 0
28531 IT/컴퓨터네이버, 미국 창작자 후원 플랫폼 '패트리온'에 118억 투자 15 Beer Inside 22/03/08 4376 0
14459 국제김정은 큰 선물 받았다. 북한 일대일로 참여 허용 5 오호라 19/01/26 4376 0
30587 정치고민정, 尹 향해 "호가호위 말라".. 與 "'호의호식' 실수?" "중국어학과 출신 인재의 희생" 9 Beer Inside 22/07/28 4376 0
1916 IT/컴퓨터'구글이 해냈다'..인공지능으로 모자이크 없애는 기술 개발 11 tannenbaum 17/02/08 4376 0
25980 정치'아리팍' 42억에 놀란 국토부, 市에 "여의도개발 발표 연기" 8 moqq 21/09/30 4376 2
29564 사회“무조건 합격이세요” 엉터리 심리상담사, 기자도 땄다 2 syzygii 22/05/23 4376 1
35965 정치[영상] 국힘 의원 기자회견 백브리핑 돌발 발언 파장 "홍범도 파묘해 북한으로 보내야" 9 왼쪽의지배자 23/08/29 4376 1
10878 스포츠문재인 대통령 '멕시코전 기대 크다' 7 알료사 18/06/20 4376 2
25470 국제백신 때문에 이혼하는 미국 부부들 3 기아트윈스 21/08/24 4376 0
27776 사회이재용 부회장, 이재명 찍을까 윤석열 찍을까 3 Beer Inside 22/01/24 4376 1
11393 의료/건강'발암물질' 누명 쓴 사카린..우린 어설픈 건강 전문가에 놀아났다 10 알겠슘돠 18/07/12 4376 1
17539 IT/컴퓨터“무단 녹음·인터넷 접속” 보안 뚫린 안드로이드폰…삼성도 4 T.Robin 19/11/21 4376 0
36227 경제가계·기업 빚, GDP의 2.26배 또 '최대'…한은 "더 커질 가능성" 11 다군 23/09/26 4376 0
24198 국제카불 학교 앞 폭탄테러로 최소 60명 사망...희생자 대부분 여학생 3 맥주만땅 21/05/11 4376 10
24969 경제"시끄러워"..뒷문 막고 배달 라이더 1.2km 돌아가라는 아파트 8 Regenbogen 21/07/17 4376 0
35211 정치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가장 현실적 대안”에 ‘일본 정부 대변하나’ 비판 8 오호라 23/06/27 4376 0
1425 문화/예술도매상 송인서적 부도..불황 출판계 설상가상 NF140416 17/01/02 4376 0
14487 스포츠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사령탑에 김경문 전 NC다이노스 감독 선임. 2 키스도사 19/01/29 4376 0
17816 경제넷플릭스가 불 지핀 '구독'..이젠 건강검진·속옷까지 번졌다 7 파이어 아벤트 19/12/14 437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