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08 17:07:36수정됨
Name   사십대독신귀족
Subject   "95년 유흥업소서 쥴리 봤다" 라디오에 사채업자 부른 김어준
http://naver.me/F4rYJWrK

방송인 김어준씨가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쥴리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과거 일수 사채업을 했다고 밝힌 여성 A씨는 “1995년 말에 유흥업소에서 쥴리를 만났는데 쥴리가 50대 회장(사채업 회사 회장)에게 오빠라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169021

참고로 김어준은 1월 25일에도   쥴리와,  최순실 최태욱,  이재명과 모친을  다 만나봤다는 사람을  뉴스공장에 불러서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서울시민  여러 분의 세금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제가 낸 세금 환급 안 될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05 방송/연예박하선-류수영, 1월 화촉…“우리 결혼합니다” 베누진A 17/01/07 4416 0
17385 사회[오! 평범한 나의 셋방] 친구 초대는 2평, 요리는 3평부터 4 moira 19/11/05 4416 9
25065 사회조선일보 기자들 상당수 "현재 받는 임금 수준 불만족" 14 Regenbogen 21/07/23 4416 1
37609 사회GTX-A 평일 이틀간 하루 8천명 이용…국토부 예측치 37.2% 수준 18 산타는옴닉 24/04/04 4416 1
24043 방송/연예김장훈 생활고 해명 “연예인 걱정 쓸데 없어요” 1 swear 21/04/23 4416 0
24811 의료/건강1g이면 100만명 살상, 보톡스는 국가 전략물자 9 매뉴물있뉴 21/07/05 4416 0
18668 사회'4월 총선=한일전' 포스터 등장.. 한일관계 총선 변수로 부상하나 22 empier 20/02/15 4416 0
14573 경제어느 편의점주의 올 첫 정산서.."한 달 4200만원어치 팔았는데 손에 쥔 건 12만원" 9 Darker-circle 19/02/11 4416 0
37870 사회생활고 탓에…정부 "전공의 환자 곁으로 돌아온다" 23 카르스 24/05/03 4416 1
14831 정치김정남 암살 인니여성 기소취하후 석방 16 제로스 19/03/11 4416 0
36848 사회[르포] 38년 성심당맨도 처음 본 '케이크런'…'딸기시루'에 크리스마스 들썩 11 tannenbaum 23/12/25 4416 0
17906 스포츠차명석 단장의 진심 "오지환 실제 가치는 75억, 사실 더 주고 싶었다" 9 맥주만땅 19/12/20 4416 0
36082 경제매운과자 챌린지하다 사망…'원칩' 판매 중단 8 Beer Inside 23/09/09 4416 0
14579 경제여당, 주식 단타에 징벌적 과세 검토 17 듣보잡3 19/02/12 4416 0
35316 경제"명동은 안 갈래" 외국인도 외면…바가지에 상인들 항변 14 tannenbaum 23/07/05 4416 0
15352 국제北 또 쏘자, 트럼프 뿔났다…"北 선박 나포해 압류 돌입" 5 Zel 19/05/10 4416 0
22009 방송/연예"한미 고난 함께했다" BTS 수상소감에 中누리꾼 "중국 무시" 불매운동 15 그저그런 20/10/12 4416 0
28155 의료/건강CU·GS25 자가검사키트 내일부터 공급…세븐일레븐은 17일부터(종합) 1 다군 22/02/14 4416 0
25341 국제블링컨, 광복절 축하 메시지 "양국 우호와 동맹은 철통 같아" 4 닭장군 21/08/14 4416 0
36095 국제강진 강타 모로코 2천100명 넘게 사망...필사의 수색 작업 5 자공진 23/09/11 4416 3
24068 정치추미애 “외눈이 장애인 비하 발언? 언론 편향성 지적” 2 moqq 21/04/26 4415 0
36105 경제"한국, 이젠 일 많이 하는 나라 아냐"…주당 일하는 시간 보니 6 swear 23/09/12 4415 0
19210 국제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출처: 중앙일보]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6 지나가던선비 20/03/12 4415 0
3851 스포츠유소연 아버지 ‘뒤끝 작렬’… 16년 밀린 세금 내며 공무원 위협·욕설 6 피아니시모 17/07/05 4415 0
31755 정치감사원, 전현희 대신 '감사 방해' 혐의로 권익위 수사 요청 1 오호라 22/10/12 441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