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05 06:59:46수정됨
Name   사십대독신귀족
File #1   PS22012600896.jpg (27.1 KB), Download : 47
Subject   ‘복무중 특혜입원 논란’ 李장남, 軍 인사명령서 없었다


http://naver.me/G8mIKEdW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장남 이모씨가 과거 군 복무 중 인사명령 기록을 남기지 않고 장기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군에서 인사명령서를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밟았지만, 군 당국 실수로 인사명령서가 발급되지 않았다는 취지다. 야당은 “탈영을 인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군으로부터 이 후보 아들의 인사명령서가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이 후보 아들은 절차대로 입원을 신청했지만, 군의 실수로 서류가 누락된 것]”이라고 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2/01/26/TMNVKOAMTNC6RNFJ5FGIYZXL5M/
이건 열흘 전 기사입니다.




김혜경 논란 이전에 언급되던 이재명 장남의  성남병원의 4개월 특실입원 건에 대한 기사입니다.

진주에서 복무하는 장남이 인대부상으로 성남까지 와서 4개월, 일병기간을 아예 병원특실 에서 지냈는데

입원을 할 경우 인사명령서가 있어야하지만
군측의 실수로 서류가 없었다는군요.
게다가 동지역이 아닌 진주에서 성남이구요.

어차피 이재명  스스로 아들은 남이라고 말한 이상  확실히 조사했음 좋겠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26 기타프랑스 수능에 '한국어'가 공식과목으로 채택됐다 2 우웩 17/01/18 4453 0
1623 IT/컴퓨터 IPTV 요금, 나도 2번씩 결제?..KT는 '모른 척' NF140416 17/01/18 4453 0
1142 방송/연예CJ의 봉인해제 8 하니n세이버 16/12/12 4453 0
1033 경제한국과 같은 모양의 용기로 바꿔 성공한 바나나우유 4 Beer Inside 16/12/02 4453 0
90 기타네이버, 스타 동영상 제작자 키운다 4 Toby 16/09/09 4453 0
38866 국제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오호라 24/09/16 4452 1
38756 댓글잠금 정치국민의힘 "문재인 딸 압수수색, 법 앞의 평등 보여줄 계기" 43 당근매니아 24/08/31 4452 0
38423 게임이해국 “게임질병코드, WHO 제정이 곧 도입 근거” 15 먹이 24/07/17 4452 2
38311 의료/건강‘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내부서도 ‘논란’ 18 먹이 24/07/02 4452 0
37468 정치[총선] 송영길 주도 소나무당 비례대표 후보 1번 노영희·2번 변희재·3번 손혜원 20 고기먹고싶다 24/03/21 4452 0
37156 기타한국 국제재혼 신랑감 1위 베트남 남성…통계에 숨은 진실 12 방사능홍차 24/02/07 4452 1
37095 국제'日전범기업에 폭탄' 무장단체 조직원 도망 49년 만에 자수(종합) 3 다군 24/01/27 4452 2
37022 정치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건의하기로 7 Picard 24/01/18 4452 1
36869 사회고개 끄덕여지는 초고속 승진...충주 홍보맨, 6급 공무원 됐다 [지금이뉴스] / YTN 7 치즈케이크 23/12/28 4452 2
36781 문화/예술가수 하림이 홍대에서 가면 쓰고 버스킹했던 이유 2 다군 23/12/17 4452 3
35203 기타스타벅스 가서, "제일 안 팔리는 걸로 주세요" 10 swear 23/06/26 4452 3
30849 사회이달 13일은 '택배없는 날'…주요 택배사 16일부터 배송 재개 1 다군 22/08/11 4452 2
30822 경제서울시, 반지하주택 건축 전면 금지...기존 건물도 순차적 폐쇄 37 the 22/08/10 4452 0
29568 국제"바이든, 일본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지지" 24 야얌 22/05/23 4452 1
25428 국제정부 "루마니아의 백신 무상공여 사실 아냐…스와프 협의 중" 16 다군 21/08/21 4452 5
24085 IT/컴퓨터'싸이월드 부활' 카운트다운 돌입…5월25일 오후 1시 오픈 예고 8 swear 21/04/28 4452 0
23794 국제새끼 곰 네 마리 데리고 길 건너기..어미 곰의 고군분투 9 먹이 21/03/30 4452 1
23096 방송/연예조재현 미투 3년만에 승소 확정... '고소인 항소 포기' 6 자크 21/01/26 4452 0
20244 의료/건강"떠들다 떠난 곳 코로나19 침방울 8분 이상 떠다닌다" 다군 20/05/15 4452 1
18253 정치민주당 영입 키워드 '사법개혁'...이탄희 전 판사 영입 15 고기먹고싶다 20/01/20 4452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