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테임즈, 한국 팬ㆍ선수 비하 논란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605	기타[만물상] 남녀갈등 5	empier	21/03/15	4536	0
16695	기타강풍 초속 45미터 찍었다.."몸 가누기 힘들어" 8	파이어 아벤트	19/09/06	4536	0
23608	사회비트코인으로 재산 숨긴 세금체납자 2천416명 적발…366억 징수 5	다군	21/03/15	4536	0
24376	정치조국이 화내서 김웅 방송 막았잖나" 김오수 "기억 안 나" 5	주식하는 제로스	21/05/26	4536	3
19002	문화/예술[김영민칼럼] 사회로부터의 도피, 책에 취하기 1	기아트윈스	20/02/29	4536	7
23098	정치정의당 김종철 성추행 형사고발… 장혜영 “매우 부당하다” 10	칼리스타	21/01/26	4536	0
28218	정치윤석열·이재명 지지율, 일주일 만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벌어졌다[NBS] 32	Beer Inside	22/02/17	4536	1
13883	IT/컴퓨터각국 화웨이 배제.. 5G 보안 우려 불식 나선 LGU+ 9	먹이	18/12/14	4536	0
24380	사회무단주차 포르쉐에 본드로 '주차금지' 붙인 70대..벌금 50만원 15	먹이	21/05/27	4536	2
16702	문화/예술"넷플릭스, 한판 붙자"…'OTT 대전' 막 오른다 8	파이어 아벤트	19/09/07	4536	0
26687	사회왜 우리는 1.5㎏ 닭만 먹을까 8	맥주만땅	21/11/25	4536	3
36159	국제한국인에 '세제 물' 주고 "토하면 민폐"…日긴자맛집 혐한 논란 3	tannenbaum	23/09/19	4536	0
27968	방송/연예투표 조작 '프로듀스' CP, 중징계 처분 후 이달 중 업무 복귀 2	swear	22/02/04	4536	2
13377	스포츠프로야구선수협 "文 대통령, 경찰청 선수 모집 이어달라" 3	tannenbaum	18/11/15	4536	0
16450	방송/연예구혜선-안재현 측 "여러 문제로 결혼 생활 유지 불가, 상의 끝 이혼 결정" 4	The xian	19/08/18	4536	0
35650	국제하루 4시간 게임만 해도…“주급 500만원 드립니다” 3	swear	23/08/04	4536	0
27459	사회아들 이한열 곁으로…'민주열사들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 별세 7	swear	22/01/09	4536	8
68	기타中민관군, 남중국해서 외국어선 쫓아내기 '혈안'…"370척 추방"	April_fool	16/09/07	4536	0
20804	국제팔레스타인 하마스 "이스라엘 '서안 합병'은 선전포고"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6	4536	0
34629	정치국민 68.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6	오호라	23/05/12	4536	1
10310	정치트럼프 "文대통령 말, 통역할 필요없다"...한미정상회담 외교결례논란 19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23	4536	0
25926	정치"장제원, 배현진이 '아들 음주운전' 지적하자 직접 항의 전화 '말다툼'" 7	Picard	21/09/28	4536	0
36678	국제“교전 48일 만에 가자 여성·아동 1만명 희생…유례 없는 이스라엘의 학살” 19	자공진	23/11/27	4536	18
27464	정치김동연 "文핵심 ‘부동산 양도차액 100%’ 주장…미쳤냐고 거절" 15	syzygii	22/01/09	4536	3
26443	정치‘국힘 게이트’라더니…박주민도 ‘대장동 변호사’였다 15	copin	21/11/05	4536	2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7/04/18 22:31:37
Name	Beer Inside
Subject	테임즈, 한국 팬ㆍ선수 비하 논란
https://www.redtea.kr/news/2777 http://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469&aid=0000198804 팩트폭력인가 비하인가.... 담배는 모르겠고, 솔직히 부산에서 ㅜ강민호가 무슨차를 타고 어느 술집에 있는지는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 있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