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24 17:15:08수정됨
Name   Regenbogen
Subject   내용추가)음주운전 대학생, 사고·전과 없는데 징역 실형 법정구속 이유는[판결문보기]
https://news.v.daum.net/v/20220122121847490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고 20m 구간을 운전한 20대 대학생이 1심에서 징역 10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이 대학생은 음주운전 전과가 없음에도 법정에서 구속됐다.

흠… 장재원 아들은 전과에 음주, 운전자바꿔치기, 경찰폭행해도 집유고 대인대물사고도 없었고 전과도 없는 대학생이 20m 움주윤전 했다고 징역10개월 실형이라… 좀 얼척 없네요.

상습음주는 물론이고 음주역주행 사고로 피해자 장애인으로 만들어도 집유던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아 그렇답니다…

제가 낚였습니다… ㅜㅜ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651 방송/연예유튜버 황교익, 하루 만에 계정 폭파 후 복구 “격렬한 관심 감사” 4 벤쟈민 18/12/02 4502 0
7508 사회이낙연 "평창올림픽 단일팀 구성, 우리 선수 기회 박탈 아니야" 13 유리소년 18/01/16 4502 2
19284 의료/건강성남 은혜의강 교회 하루새 40명 확진 31 SCV 20/03/16 4502 1
22356 경제"5개월에 4억 올랐다" 서울보다 뛴 전주 '미친 아파트 값' 왜 14 Schweigen 20/11/21 4502 1
19285 사회'강제 폐간'의 진실, 총독부 비밀문서 첫 확인 8 The xian 20/03/16 4502 1
14422 국제사우디 "글로벌 10대 엔터테인먼트 강국 되겠다" 15 CONTAXS2 19/01/23 4502 0
35159 정치'킬러문항 출제금지' 공약했던 이재명, '수능 5개월 전' 졸속 대책 정조준 11 매뉴물있뉴 23/06/22 4502 0
12120 스포츠본격 LOL 입문 영상…아시안게임 금메달 노리는 '페이커' 이상혁이 누구? 메리메리 18/08/09 4502 1
16728 문화/예술'고바우' 김성환 화백 별세 4 빠독이 19/09/08 4502 3
23385 국제디즈니 배우 하차 논란과 미국의 분열상 empier 21/02/21 4502 0
21594 경제국민연금 2056년에 고갈, 국가채무비율 증가 전망 10 메오라시 20/09/03 4502 0
16219 사회초과근무 위법 아닌 재량근로, SW/게임 개발자도 포함 7 lifer 19/07/31 4502 0
13916 과학/기술‘알파고’의 생물학판 ‘알파폴드’ 등장 11 April_fool 18/12/17 4502 1
2144 경제 갈수록 우울한 1인 가구..소득은 줄어드는데 세금만 '껑충' 1 NF140416 17/03/01 4502 0
17504 국제미국내 유학생 증가 둔화…韓유학생은 4.2% 감소 8 다군 19/11/19 4502 0
37217 정치귀 막고 ‘입틀막’ 윤 정권…R&D 예산 항의한 카이스트 학생 끌어내 3 tannenbaum 24/02/17 4502 0
25700 외신뉴질랜드의 대테러작전은 성공적이었나? 11 코리몬테아스 21/09/10 4502 4
31076 사회예스키즈존 사장님, 퀴어 품은 스님…“혐오 지우니 ‘우리’ 보이더라” 6 swear 22/08/25 4502 3
37732 정치새 국무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유력 검토…文 정부 출신 '파격 발탁' 35 the 24/04/17 4502 0
17254 경제시진핑 "블록체인 기술 중요"…비트코인 가격 40% 폭등 7 다군 19/10/26 4502 2
18794 정치차명진 "박원순·이재명, 신천지 교회 폐쇄? 독재이자 종교탄압" 주장 8 The xian 20/02/22 4502 3
31083 국제英 고물가에 유통기한 삭제. 5 moqq 22/08/25 4502 0
35182 정치법원 '한상혁 면직' 효력 유지…"방통위 신뢰 저해 우려" 8 매뉴물있뉴 23/06/23 4502 0
23665 정치"봉태규 의원 뱃지 바꿔달라"…펜트하우스2에 편지 쓴 국회의원 9 swear 21/03/19 4502 0
26737 국제세계적 소설가 된 성폭행 피해女, 그가 지목한 男은 40년 만에 무죄 13 다군 21/11/29 4502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