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14 15:24:59
Name   기아트윈스
Subject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년7개월 만에 하락…집값 하락 '신호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918536&isYeonhapFlash=Y&rc=N

원화코인이랑 아파트코인이 있는데 아파트코인의 채굴량은 늘지 않는 상황에서 원화코인 발행량만 팡팡 늘면 원화코인/아파트코인 교환비가 아파트코인에 유리한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지요. 그러다가 (아파트코인 채굴이 막 늘어나지 않았다하더라도) 원화코인 스테이킹 보상이 150% 떡상해서 (0.5%-->1.25%) 원화 들고 스테이킹하러 가버리는 사람이 늘어나면 원화코인과 아파트코인의 교환비가 반대방향으로 압력을 받는 것.

이제 여기서 원화코인 스테이킹 보상이 올해 안에 1.75%까지 올라갈 거라는 예측이 시장에서 정배가 된다면, 그리고 아파트코인 채굴 풀에 고래들이 들어오겠다고 (유력 대선후보들) 공언하고 있다면, (아파트코인 대비) 원화코인 값은 지금보다 더 비싸지지 않을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542 국제WSJ "우크라, 올해 대반격에 큰 돌파구 없을 듯" 진단 3 오호라 23/07/24 4498 0
30935 정치尹 "북핵 중단시 북미관계 정상화 지원..재래식 무기 군축 논의" 15 야얌 22/08/17 4498 0
24025 의료/건강'제조 중단' 美 얀센 백신 공장..FDA "품질, 위생 관리 실패" 알탈 21/04/22 4498 2
2524 IT/컴퓨터LG G6,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3위로 하락해 3 Leeka 17/03/27 4498 0
9693 의료/건강"외과계열은 최악.. 폭발 일보직전" 3 알겠슘돠 18/04/25 4498 0
23773 정치시장후보들에게 묻는 질문7가지 ㅡ 함께저녁먹고싶은 사람은? 22 주식하는 제로스 21/03/28 4498 1
28893 정치김건희 여사, 尹당선인 취임 전 공개활동 개시 검토 58 데이비드권 22/04/04 4498 3
29664 정치선관위 “김은혜 후보 재산 16억여 원 축소 신고” 13 데이비드권 22/05/30 4498 1
23522 국제"장관은 상대 안 해! 총리 나와라" 美화이자 日 '농락' 7 Picard 21/03/08 4498 0
5603 IT/컴퓨터'올크라이' 랜섬웨어 비상... 실행파일까지 암호화 1 OshiN 17/10/01 4498 0
31459 정치일본 측 "尹, 안 만나도 되는 데 만나줘... 한국이 빚졌다" 7 알탈 22/09/23 4498 0
30692 정치이종호 과기부 장관 미국 방문: ‘한-미 기술동맹’ 강화를 위한 초석 다져 소요 22/08/04 4498 2
5094 과학/기술日, 압축공기로 건물 띄워 지진 충격 차단장치 개발 7 April_fool 17/09/05 4498 0
19175 사회“마스크는 디테일에 있다” 한국과 대만의 정책 차이 39 맥주만땅 20/03/10 4498 8
29671 정치김포공항 논란 뉴스모음. 민주당 보고서 "김포공항 폐쇄 시 지방소멸" 25 집에 가는 제로스 22/05/31 4498 1
24811 의료/건강1g이면 100만명 살상, 보톡스는 국가 전략물자 9 매뉴물있뉴 21/07/05 4498 0
21230 경제불황 우려해 투자 줄이다 망한다"… 정몽규 향한 이동걸의 경고 6 맥주만땅 20/08/04 4498 0
14831 정치김정남 암살 인니여성 기소취하후 석방 16 제로스 19/03/11 4498 0
23536 게임"'1등 없는 로또'에 10년간 돈 썼다"…넥슨 게임 또 '시끌' 11 다군 21/03/09 4498 1
34294 사회이수정 교수 “학폭, 학교전담경찰이 맡아야 .. 학교에 떠넘기는 건 넌센스” 27 Only 23/04/18 4498 1
22520 사회[지금, 여기]쓰레기 대란을 기억하며 17 맥주만땅 20/12/07 4498 8
28665 경제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 14 the 22/03/18 4498 0
36601 사회재수생, 수능날 새벽 아파트서 투신…어머니 신고로 병원 이송 2 swear 23/11/16 4498 0
24826 사회오후 9시까지 1천145명, 6개월만에 1천명대…두번째 규모-최다 가능성(종합) 14 다군 21/07/06 4498 0
22523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장의 호소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 수도권 사실상 0개” 3 맥주만땅 20/12/08 4498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