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리얼미터] 여가부 폐지 동의 50% 넘어

https://news.v.daum.net/v/20220112100300481

윤 후보의 공약 후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른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 응답자 51.9%가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반대는 38.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9.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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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운동가들, 여가부 관계자들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정말......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왔는지...
배고프게 시민운동 하던 시절로 돌아가야합니다.

세금 들어가는 정부부처의 폐지여론이 50% 넘어가는게 말이나 되나...
여가부 폐지라는 담론이
소수 이대남 몇몇의 삐뚤어진 시선이라고 치부할수 없게 된것.

* 글 쓰면서도 삭게 내지는 댓글금지 조치 각이 쎄게 보이는데.
우리 너무 과열된 댓글 자제하셔 보아요.

Date	22/01/12 12:20:03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리얼미터] 여가부 폐지 동의 50% 넘어
https://www.redtea.kr/news/27527 https://news.v.daum.net/v/20220112100300481 윤 후보의 공약 후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른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 응답자 51.9%가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반대는 38.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9.6%였다. ================================= 여성 운동가들, 여가부 관계자들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정말......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왔는지... 배고프게 시민운동 하던 시절로 돌아가야합니다. 세금 들어가는 정부부처의 폐지여론이 50% 넘어가는게 말이나 되나... 여가부 폐지라는 담론이 소수 이대남 몇몇의 삐뚤어진 시선이라고 치부할수 없게 된것. * 글 쓰면서도 삭게 내지는 댓글금지 조치 각이 쎄게 보이는데. 우리 너무 과열된 댓글 자제하셔 보아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