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2/01/12 07:29:16
Name   empier
Subject   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락했나
https://www.redtea.kr/news/27514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1/12/XR6T3LDBGBC3VPOQPNXD7IDZMA/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oid=023&aid=0003665693&sid1=110&opinionType=todayColumns

‘여성가족부 폐지’ 7자 공약
2030남성들 열광적 지지에 대선판 쓰나미로 덮쳐
독선·불통 상징 된 페미니즘
10대들 ‘페미’가 욕인 줄 알아
통렬한 반성 없이 정치 놀음만

... 일단 조선일보가 대표격으로

   여성가족부와 페미니즘에 대해

   제대로 저격했네요 그것도

   여성데스크를 이용해서 말이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182 정치법원 '한상혁 면직' 효력 유지…"방통위 신뢰 저해 우려" 8 매뉴물있뉴 23/06/23 4356 0
31856 스포츠 '학폭 논란' 숙제…이승엽 감독 "저라도 가서 사과하겠다" 22 tannenbaum 22/10/18 4356 2
29556 정치신광조 국민희망연합 김은혜 선거전략특보,"발포명령·헬기사격 다 상상" 12 the hive 22/05/21 4356 0
22901 정치與 "월성원전 방사성물질 검출, 충격..감사원 뭐 했나" 13 맥주만땅 21/01/11 4356 0
11638 사회"내가 불냈냐옹"…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작동시켜 화재 발생한 듯 16 먹이 18/07/20 4356 0
12920 경제석유가 고갈나지 않는 이유 8 김우라만 18/10/08 4356 0
25464 정치박원순 피해자 실명 올린 40대女, 최후진술서 눈물…“공격 의도 없었다” 5 danielbard 21/08/24 4356 0
25720 정치조성은 “<뉴스버스> 보도시점, 원장님이 원했던 날짜 아니다 19 사십대독신귀족 21/09/12 4356 0
20857 사회혼자놀기의 진수, 준비됐나요? 18 기아트윈스 20/07/01 4356 15
19324 사회서울시 117만 7천가구에 최대 50만원 긴급지원 16 atelier 20/03/18 4356 0
30077 경제"최저임금 급등, 결국 기술 숙련공 맥 끊어” 중소기업계 호소 12 야얌 22/06/27 4356 1
30846 정치'스폰서 별장 성접대' 논란 김학의 전 차관 전면 무죄 확정 28 뉴스테드 22/08/11 4356 0
24447 정치조국사태 사과한 송영길 "통렬 반성".."尹 가족비리도 엄정 수사" 13 맥주만땅 21/06/02 4356 0
19072 과학/기술[안녕? 자연] 핏빛으로 물든 남극 빙하…지구온난화의 비극 1 맥주만땅 20/03/04 4356 0
20864 국제육군이 본 한반도 최대 위협 "북한군 아닌 中북부전구"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356 0
31617 외신트럼프의 ‘스케줄’에 공무원들 떨고 있네 5 뉴스테드 22/10/02 4356 0
36227 경제가계·기업 빚, GDP의 2.26배 또 '최대'…한은 "더 커질 가능성" 11 다군 23/09/26 4356 0
32645 사회대법 “예비 집주인도 ‘실거주’ 이유로 세입자 내보낼 수 있다”···계약갱신거절권 인정 1 집에 가는 제로스 22/12/19 4356 2
21895 정치'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 등 무혐의.."외압 없었다"(종합) 26 다키스트서클 20/09/28 4356 0
15753 의료/건강여의도성모병원, 의료급여 환자 진료 47일간 중단하는 이유 5 맥주만땅 19/06/20 4356 0
19337 국제아베의 코로나19 엉망 대응 뒤엔 ‘제국 군부의 망령’ 있다 5 자공진 20/03/18 4356 4
30345 정치“어제 도어스테핑 재개 아니었다…코로나 안정되면 시작” 22 JUFAFA 22/07/13 4356 1
22410 사회"우울증 때문에" 중학생 아들 수면제로 재운 뒤 살해한 엄마, 징역 16년 1 swear 20/11/27 4356 0
22922 의료/건강코에 끼우는 코골이방지기구를 코로나 차단에 효과 있다고 판매한 업체 고발 5 다람쥐 21/01/13 4356 0
16523 국제아베 "韓이 계속 신뢰관계 손상"...세코 "수출 규제 예정대로 그저그런 19/08/23 435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