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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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12 07:29:16
Name	empier
Subject	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락했나
https://www.redtea.kr/news/27514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1/12/XR6T3LDBGBC3VPOQPNXD7IDZMA/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oid=023&aid=0003665693&sid1=110&opinionType=todayColumns ‘여성가족부 폐지’ 7자 공약 2030남성들 열광적 지지에 대선판 쓰나미로 덮쳐 독선·불통 상징 된 페미니즘 10대들 ‘페미’가 욕인 줄 알아 통렬한 반성 없이 정치 놀음만 ... 일단 조선일보가 대표격으로 여성가족부와 페미니즘에 대해 제대로 저격했네요 그것도 여성데스크를 이용해서 말이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empier님의 최근 게시물 22-07-13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사진에 "反인륜 범죄행위..낱낱이 규명" [79] 22-07-13 '文·조국 상대' 전직 외교관 손배소송.. 피고인들 답변서 미뤄 8개월째 공전 [4] 22-07-12 법원, 北피살 공무원 사건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 가처분 재차 각하 [1] 22-07-12 김건희, '팬클럽 회장' 강신업 정치적 발언에 "제 의사와 무관" [19] 22-07-11 검찰, '독립운동가·후손 모욕 논란' 만화가 윤서인 무혐의 [8] 22-07-11 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22-07-11 통일부 "탈북어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북송 분명히 잘못" [35] 22-07-01 검찰, 조국 딸 집 초인종 누른 방송사 기자·PD 약식기소 [7] 22-06-24 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22-06-20 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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