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국힘 의총 이준석 사퇴 결의 제안, 박수영 "우리 당 안에 사이코패스·양아치가 있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394	사회홍대 거리서 성폭행 시도…알몸 상태 군인 검거 8	swear	19/11/06	4322	0
23797	방송/연예손헌수, 박수홍 친형 만행 폭로… “거짓연기 하며 월세로 호화로운 생활” 1	swear	21/03/30	4322	0
37110	국제日 ‘주방의 아리스’, 韓 ‘우영우’ 표절 논란…현지도 시끌시끌 10	tannenbaum	24/01/29	4322	2
11255	과학/기술바나나 멸종 막을 야생 바나나 5그루밖에 안 남아 6	April_fool	18/07/06	4322	0
22012	의료/건강J&J, 3상 돌연 중단..가장 유력했던 백신의 좌절 '충격' 2	은하노트텐플러스	20/10/13	4322	0
17918	경제"세금 내려고 알바합니다"..집 가진 은퇴자의 눈물 15	The xian	19/12/22	4322	3
21761	경제1%대 금리·연봉 두배로 나오던 신용대출 사라진다 5	Leeka	20/09/16	4321	0
1026	방송/연예'라디오쇼' 박명수 "촛불은 뭉치면 하나, 파이팅"	하니n세이버	16/12/02	4321	0
19458	외신영국 찰스 왕세자 코로나 확진 7	다키스트서클	20/03/25	4321	2
17155	정치[국감현장]"대부분 무제한요금제 이용..'공공와이파이' 사업, 가성비 낮다" 11	알겠슘돠	19/10/18	4321	0
22787	의료/건강영국 보건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사용 승인" 13	步いても步いても	20/12/30	4321	2
25606	정치윤석열 "국가나 공공부분에서는 차별금지법 찬성" 21	syzygii	21/09/04	4321	0
29959	사회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	empier	22/06/20	4321	1
268	기타중학교 2학년 학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2	Credit	16/10/05	4321	0
27148	정치이준석 "김용남 윤리위 제소" 13	대법관	21/12/23	4321	0
22541	의료/건강요리 때 나오는 미립자 대기에 오래 남아 건강·공기질 위협 6	다군	20/12/09	4321	0
26638	국제‘BLM’ 시위대 사살한 10대 ‘무죄’에 들끓는 민심…분열되는 미국 2	방사능홍차	21/11/22	4321	0
14354	경제교통사고 사망률 최고 車 2위 기아차 리오, 1위는? 8	Dr.Pepper	19/01/18	4321	0
14867	과학/기술트럼프 "737 MAX 8, 9 기종 운항 중단 긴급명령" 6	소노다 우미	19/03/14	4321	1
20755	정치SBS '일베' 논란 몇 번째야..방송 중 '노무현 비하' 자막이? 4	Schweigen	20/06/23	4321	0
22548	사회야근도 소중한 일상이었죠 13	먹이	20/12/09	4321	0
30228	국제EU, 그린 택소노미에 ‘원자력·천연가스 포함’ 확정 4	Folcwine	22/07/07	4321	1
277	기타선로 진입 7분 후, 생각도 못한 열차가 170km로 달려왔다 3	April_fool	16/10/07	4321	0
29718	국제터키 국호 '튀르키예'로 변경…영어 터키는 '칠면조·겁쟁이' 뜻 17	다군	22/06/03	4321	0
12314	사회14세 여학생 알몸사진 유포한 20대 남성 '집행유예' 30	tannenbaum	18/08/20	432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1/06 12:04:07수정됨
Name	소
Subject	국힘 의총 이준석 사퇴 결의 제안, 박수영 "우리 당 안에 사이코패스·양아치가 있다."
https://www.redtea.kr/news/27414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901533 박 의원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사이코패스·양아치인데 우리 당 안에도 사이코패스·양아치가 있다"며 "당 대표란 사람이 도운 게 뭐가 있나. 말해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소님의 최근 게시물 22-09-22 한덕수, 尹 막말 논란에 “바이든 앞에서 말한 건 아니지 않나” [8] 22-09-22 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尹대통령, 기시다 찾아갔는데..日, 회담 장소 세팅도 안해 [11] 22-09-22 대통령실 슬림화? 인력 줄이고 예산은 270억 늘었다 [8] 22-09-21 최순실, 이원석 검찰총장에 자필 편지 '청원'..."공정한 판단 해달라" [4] 22-09-20 법원, 90억대 라임 사기 혐의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0] 22-09-20 ‘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22-09-16 구조해준 경찰 앞에서 또 투신…20대 결국 숨져 [1] 22-09-16 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30] 22-09-16 대통령실 “방통위-여가부, 세종시 이전 추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