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05 16:52:54
Name   하우두유두
Subject   "승진? 가성비 떨어져… 그 노력을 차라리 재테크에 쏟겠다" [2022 신년기획]
https://www.fnnews.com/news/202201051635016567


[승진도 거부하고 투자에 참여하고 있지만 가계부 사정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금융감독원·통계청이 공동으로 진행한 '2021년 가계금융복지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30대 가구주의 부채는 평균 1억1190만원으로 전년(1억82만원)보다 11.0% 늘었다. 30대의 빚은 지난해 처음으로 평균 1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모든 연령대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기자분 의견이신데 근데 자산 증가폭은 설명하지 않으셨네요?
  
요즘 주변에서 많이들 봅니다. 저만해도 직장생활후 미래를 위해서 투자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하구요.
회사가 나를 평생 책임져줄것도 아니기 때문에 젊은 나이부터 경제공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게시판으로 갑시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18 IT/컴퓨터갤럭시S8 붉은 액정, '고남기 에디션'이면 문제 없다는데 Liebe 17/04/21 4543 0
18178 의료/건강"때려쳐, 이 XX야"..욕설 세례 이국종 '한국 떠날까' 31 Schweigen 20/01/13 4543 0
19715 사회학원 가서 '학교 원격수업' 듣는 아이들…온라인개학 취지 무색 5 다군 20/04/09 4543 0
26627 사회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20 cummings 21/11/21 4543 3
27651 정치민주당원 4369여명, 이재명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5 주식하는 제로스 22/01/18 4543 0
10244 정치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의 홍대 몰카 입장 26 팟수 18/05/20 4543 0
29188 정치권은희 제명안 부결..국힘 이름 달고 '검수완박' 찬성하나 4 empier 22/04/25 4543 0
27398 정치청년간담회 온다던 尹 스피커폰 인사…현장서 욕설나와 59 syzygii 22/01/05 4543 0
33798 정치강제징용 해법안 ‘찬성33%-반대60%’, 주69노동제 ‘찬성40%-반대54%’ 8 카르스 23/03/17 4543 0
34823 정치"北 열병식 훈련장서 병력·차량 모두 철수" 2 Echo-Friendly(바이오센서) 23/05/27 4543 0
26889 국제“공산당원은 자녀 셋 낳아야. 비혼·무자녀 핑계 안돼”…中 관영매체 논평 논란 12 empier 21/12/10 4543 0
24074 국제밭에서 일하다 물렸는데…정신 차려보니 225kg 호랑이 5 swear 21/04/27 4543 0
27658 사회與 “간병살인 막아야”… 국가책임제 공약 검토 6 22/01/18 4543 1
19467 사회학교 주변 200m 이내서 탄산음료 못 판다…판매제한 검토 16 swear 20/03/26 4543 0
18956 사회대구공항 검색대 업무 직원 확진..신천지 예배 참가 9 퓨질리어 20/02/27 4543 1
25103 경제국산 ‘과일 맥주’ 나온다… 캡슐형 맥주도 날개 2 캡틴아메리카 21/07/27 4543 0
20240 경제터키, 韓에 통화스왑 SOS..코로나19 경제난 심화 13 다키스트서클 20/05/15 4543 0
16659 국제보리스 존슨 "반란파 21명 보수당 나가라"..내부갈등 격화 2 오호라 19/09/04 4543 0
31251 국제엘리자베스 2세 중태 25 기아트윈스 22/09/08 4543 0
37908 IT/컴퓨터50% 지분 소프트뱅크 "라인야후는 자회사"…입지 좁아진 네이버 25 우스미 24/05/08 4543 0
36118 기타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바뀐다…보기 쉽고 정확하게 15 다군 23/09/13 4543 0
30488 정치尹, 'MB 사면 부정 여론'에 "국민 정서만 보면 현재에 치중하게 돼" 26 22/07/22 4543 0
26649 사회내부 비리 폭로하고 예산 아낀 경찰에게 '강등' 중징계 7 swear 21/11/23 4543 0
15130 사회단원고 前교장 "지금도 아이들이 꿈에… 내 삶은 5년전 멈춰"Ļ 3 알겠슘돠 19/04/11 4543 1
17436 사회"주사파 배후에 김정일" 파문…박홍 전 총장 향년 77세로 선종 11 존버분투 19/11/09 454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