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정 세대와 특정 종교 지지세만 바라보고 하겠다는거죠...
그걸로도 충분히 숫자가 나온다고 판단한거고

근데 웃긴게 이미 천주교와 불교에 한 번씩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냥 종교시설 다 한 번씩 돌면서 유세하는 것 뿐이에요.

MB를 필두로 해서 보수라인이 그쪽을 신경을많이 써서 그렇게 말해본건데
그전에 이미 다녀왔군요

말씀 주신 이득을 얻으려면,
무난하게(?) 여의도순복음이나 사랑의 교회 같은데 가도 되었을거에요.

단일 교회 단위에서 윤석열이 가면 안될거 같은 교회를 따지면 저기가 2위 급일겁니다. 1위는 사랑제일…

1. 명성교회 : 세습 문제 없다!
2. 하프갓 - 쿼터갓 : 세습 문제 없다!
3. 근혜 찡 지켜보고 있나요?

의 삼단논법이면??

명성교회가 큰 문제가 있는 교회인가요? 제가 이런 디테일한 건 잘 몰라서.. 사랑제일..은 압니다만 ㅋㅋ;

사담이지만 일이있어서 장위동을 간간히 가는데
지난주에 보니 사랑제일교회에 감시탑이 서있더군요

부자세습으로 문제가 되었던 교회 중 가장 유명한 곳이에요 ㅎㅎ

아.. 담임목사 아들이 이름이 '하나'님이었던 거기군요 ㅋㅋㅋ

여의도순복음, 사랑의교회는 작년 10월, 11월에 이미 다녀왔다고 기사에 나오네요. ㅎㅎ

그 얘긴 제 값 주기전엔 안 나가겠다는
선전포고네요 이런 미친...

명성교회라닠ㅋㅋㅋㅋ 이거시 선명야당이라는 건가.

명성교회가 크니까요 ㅎㅎ
여의도 순복음이 더 크긴 하지만… 거기나 거기나…

표 얻으러 다니는거니 가급적 큰데로 가자 정도의 생각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