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김종인 "安과 단일화, 승리에 도움"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943	사회[팩트체크] "대기질 40% 개선" 중국 주장 확인해보니 3	잘살자	19/03/21	3892	0
17818	경제'현금+마일리지' 항공권 결제…대한항공 이렇게 달라진다 2	그저그런	19/12/14	3892	1
4117	과학/기술사람과 유난히 친한 개들, 이유는 유전자? 1	메리메리	17/07/20	3891	0
37143	국제“저녁 약속 싫어” 새벽까지 술마시던 美 MZ세대, 밤 9시면 자러 간다 15	swear	24/02/05	3891	0
35404	사회"물이 또 차올라"…25억 개포자이 '물난리', 주민들 '술렁' 10	swear	23/07/12	3891	0
21590	경제'홍콩 갑부' 리카싱의 선견지명···줌 투자로 100억 달러 대박 7	이그나티우스	20/09/02	3891	1
5989	의료/건강심평원, 민간보험사에 6400만명 진료정보 팔아넘겼다 11	Beer Inside	17/10/24	3891	1
28521	정치‘부동산 표심’ 급한 與…이제와 재건축 규제 뒤집기 5	cummings	22/03/08	3891	0
12166	경제상인들 빚 떠안은 채 폐업 속출..경제 완충지대 '흔들' 3	이울	18/08/13	3891	0
1441	문화/예술줄어드는 책소비...가라앉는 출판계..."새 독서운동 펼쳐야" 8	베누진A	17/01/03	3891	0
21170	사회바디프랜드 "하이키 논란 진심 사과..고객 원하는대로 교환·환불" 8	과학상자	20/07/30	3891	0
18100	국제"시리아서 한국인 사살" SNS 확산…알고 보니 9	CONTAXND	20/01/07	3891	0
20150	사회코로나19 정국 서울시의원들 골프 모임 파문 예고 16	empier	20/05/09	3891	0
11714	국제"42조 필요한 뉴욕지하철, 자율주행도로로 바꾸자" 4	삼성갤팔지금못씀	18/07/23	3891	4
35025	정치천공 "춘천에 기(氣) 다스리러 왔다" 13	곰곰이	23/06/13	3891	1
3813	기타강원 홍천 343mm '물폭탄'…북한강 댐 첫 수문 개방	JUFAFA	17/07/03	3891	0
36101	사회[모로코 강진] "처음 겪는 공포에 무작정 호텔 탈출"…경기도 공무원 무사 귀국	the	23/09/11	3890	0
37171	정치제3지대 4개 세력, 합당 합의…통합 신당 구성 26	danielbard	24/02/09	3890	0
4409	IT/컴퓨터"표지판에 스티커만 붙여도 자율차 바보돼" 1	April_fool	17/08/07	3890	0
17725	국제[외신] 트럼프 "트뤼도 금마 이중이" 4	구밀복검	19/12/06	3890	2
30556	정치이준석 "尹대통령 문자, 오해할 여지 없이 정확히 이해" 27	소	22/07/27	3890	1
20587	사회아빠 휴대폰으로 게임..1천만원 나오자 '극단적 선택'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9	3890	0
21102	정치"군인이 다신 그러지 않도록"..세월호 어머니의 호소 4	Schweigen	20/07/25	3890	12
22897	사회[우석훈의 경제수다방] 연애하기 좋은 나라 11	Ulsan_Whale	21/01/10	3890	0
27285	정치김종인 "安과 단일화, 승리에 도움" 20	대법관	21/12/31	3890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12/31 09:49:12
Name	대법관
Subject	김종인 "安과 단일화, 승리에 도움"
https://www.redtea.kr/news/27285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54&oid=421&aid=0005815922 이 영감님 입에서 안철수랑 단일화하자는 얘기 나올 정도면 꽤 궁하다는 얘기죠. 경선 때 윤석열 밀어준 것을 생각해보면 현 상황에 추호 영감님의 책임도 일정 부분 있어서..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대법관님의 최근 게시물 22-09-22 한덕수, 尹 막말 논란에 “바이든 앞에서 말한 건 아니지 않나” [8] 22-09-22 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尹대통령, 기시다 찾아갔는데..日, 회담 장소 세팅도 안해 [11] 22-09-22 대통령실 슬림화? 인력 줄이고 예산은 270억 늘었다 [8] 22-09-21 최순실, 이원석 검찰총장에 자필 편지 '청원'..."공정한 판단 해달라" [4] 22-09-20 법원, 90억대 라임 사기 혐의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0] 22-09-20 ‘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22-09-16 구조해준 경찰 앞에서 또 투신…20대 결국 숨져 [1] 22-09-16 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30] 22-09-16 대통령실 “방통위-여가부, 세종시 이전 추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