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12/29 11:30:10
Name
swear
Subject
대낮 처음 본 여학생 성폭행…반성문 75번 쓴 그놈 집유 받았다
https://www.redtea.kr/news/27238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62675?cds=news_edit
피해자가 선처했다고 해도 집행유예는 좀…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개랑이
21/12/29 11:32
삭제
주소복사
왜 피해자가 탄원을 했을까요?
대법관
21/12/29 11:32
삭제
주소복사
명확한 성범죄는 피해자 합의와 무관하게 양형 매겼으면 좋겠는데 이 얘기도 한두번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러려니 합니다. 저 인간 돈이 많은가보죠..
1
윤지호
21/12/29 11:39
삭제
주소복사
합의와 무관하게 양형을 하면 합의시도를 안하니 피해자가 보상받을 길이 없고.. 그렇다고 합의를 양형에 적극반영하면 저렇게 대낮에 성폭행하고도 집유가 나오고..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ecid
21/12/29 11:40
삭제
주소복사
반성문 75번보다는 합의와 선처 탄원이 훨씬 중요한 요인이었을텐데, 기자님들 제목 뽑는 솜씨는 매일 봐도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7
늘쩡
21/12/29 11:44
삭제
주소복사
https://redtea.kr/news/27189
어떻게 안 할 수 있겠읍니까.
1
주식하는 제로스
21/12/29 11:45
삭제
주소복사
저따구로 반성문 많이 쓰는건 도리어 재판장 심기 불편하게 하죠-ㅅ- 적당히 해야
SoSickFunFun
21/12/29 11:47
삭제
주소복사
와 진짜 미친놈이네요 저런놈이 다시 사회에 풀려나왔다고?
괄하이드
21/12/29 11:53
삭제
주소복사
어려운 문제긴 하네요. 아마 피해자측이 합의금을 거하게 받긴 했을텐데.. 피해자 선처를 양형에 반영 안하면 또 피해자가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길이 없어져버리는거든요.
주식하는 제로스
21/12/29 12:13
삭제
주소복사
이건 좀 반대인게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 범죄면 피해자 이름도 알 수 없어서 이런 위험은 없습니다. 흥신소도 이름은 알아야 주소를 찾아주죠.
반면 합의하려면 인감증명 붙여줘야해서 신원노출되는 경우 많음..
늘쩡
21/12/29 12:21
삭제
주소복사
'묻지마' 범죄라고 하더라도, 피해자 입장에서는,
지가 날 어떻게 알겠어, 하기 어려울 것 같읍니다.
1
다크초코
21/12/29 12:34
삭제
주소복사
제가 법을 잘 모르는데, 보상은 민사를 통해 따로 받을 순 없나요?
주식하는 제로스
21/12/29 12:40
삭제
주소복사
합의를 하면 더 알기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합의하고싶은데 노출이 무서워서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중대한 위험을 방지하는데 접근금지보다 주소열람제한이 훨씬 훌륭한 제도인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2
주식하는 제로스
수정됨
21/12/29 12:46
삭제
주소복사
합의는 대출을 받든 부모집을 팔든 돈을 만들어오고 민사는 돈을 찾아서 집행해야합니다. 근데 보통 저런 인간들이 압류할 자기이름 재산이 별로 없죠..
민사판결은 받을 수 있습니다. 진짜 돈은 받기가 쉽지 않죠..
ecid
21/12/29 12:49
삭제
주소복사
???: 뭐 잡다하게 많이 내셨던데..
1
다크초코
21/12/29 13:19
삭제
주소복사
이해하였습니다!!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합의를 하지 않으면 보상을 받기가 어렵다는 현실이...
Regenbogen
21/12/29 16:38
삭제
주소복사
그래도 미성년자 성폭행인데 집유는 너무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532
외신
'Wash your hands like your life depends on it': Stars of ‘Contagion’ reunite for COVID-19 PSA
1
먹이
20/03/30
4029
0
26964
스포츠
양현종 "서운하다"..KIA와 FA 협상, 일단 결렬
14
Regenbogen
21/12/15
4029
0
27238
사회
대낮 처음 본 여학생 성폭행…반성문 75번 쓴 그놈 집유 받았다
16
swear
21/12/29
4029
0
15483
사회
숙명여고 문제유출, 前교무부장 징역 3년6개월
12
Cascade
19/05/23
4029
2
22438
방송/연예
음악방송 출연한 업텐션 멤버 코로나 확진…가요계 비상
Cascade
20/11/30
4029
0
5815
사회
어떤 마을의 장사법
30
조홍
17/10/14
4029
0
22970
경제
바이든, 2082조원 코로나 경기부양책 제시
12
존보글
21/01/16
4029
1
10174
방송/연예
MBC본사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전시회 개최
2
tannenbaum
18/05/16
4029
0
29886
정치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발표 전 유출…부동산 커뮤니티에 게시
21
야얌
22/06/15
4029
1
28612
정치
“교사가 수업중 ‘尹같은 범죄자’ 발언”… ‘편향 교육’ 항의 빗발
8
danielbard
22/03/14
4029
0
21214
경제
재실사 거부한 산은 "모든 책임 현산에 있다"…아시아나 '노딜' 코앞
17
존보글
20/08/03
4029
0
25061
정치
서울대 세미나 영상 조씨인가 아닌가
22
주식하는 제로스
21/07/23
4029
0
4845
경제
최순실 측 "고작 88억 뇌물에 세계적CEO 이재용을 징역 5년, 나라가 초라하게 느껴져"
16
tannenbaum
17/08/26
4029
0
26606
경제
정용진, 중국 반감 우려에도 연일 "공산당 싫어"
10
다군
21/11/19
4029
0
27892
경제
새해 5대 은행 가계대출 줄었다
기아트윈스
22/01/31
4029
0
26878
정치
노재승 "임태희, 당이 내게 빚을 진 것이라고 말했다"
15
대법관
21/12/09
4029
0
15370
의료/건강
돼지열병, 걸리면 죽는다..해외서 육포 가져오지 마세요
5
토비
19/05/13
4028
0
26148
사회
싱가포르서 불법 촬영 걸린 한국인, 북미회담 통역가였다
5
하트필드
21/10/13
4028
0
25642
기타
친구 폰서 본 8살딸 성폭행 영상..아빠 선택은 친구 살해였다
10
알겠슘돠
21/09/08
4028
0
33070
사회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부린 부부
12
구밀복검
23/01/17
4028
0
10313
의료/건강
[건강한 인생] 스마트폰 청색광 장시간 노출땐 황반변성 위험
2
메리메리
18/05/23
4028
0
28234
정치
홍남기를 보는 캐나다 자영업자의 일갈 "거의 죽으라는 소리"
26
매뉴물있뉴
22/02/18
4028
2
20307
국제
영국 케임브리지대 "내년 여름까지 모든 강의 온라인으로"
2
다군
20/05/20
4028
1
14936
방송/연예
유시춘 EBS 이사장 임명 전 장남 대마초 밀수로 구속
12
맥주만땅
19/03/21
4028
2
22624
사회
해운대구 아파트 258세대 분양에 40명은 ‘조작 당첨자’였다
3
Leeka
20/12/16
4028
0
목록
이전
1
553
554
555
556
557
558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