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29 08:16:43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서울신문이 변하고 있다
서울신문이 변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9040505318

호반건설이라는 건설사 이름이 왠지 낯이 익쥬?
어제 뉴게에서 보셨을 건설사 이름이에욥 ㅋㅋ

언론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가
건설사 오너들이 특히 언론사를 돈주고 사고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부동산 기사는 특히
대중의 이익 / 사회의 이익 보다도
사주의 이익을 충실히 대변하는 기사가 많을수밖에 없는
한국 언론의 구조적 문제가 있죠.

대충 삼성빠는 기사가 많을수밖에 없는 언론환경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언론사가 호반그룹에 인수되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한 훌륭한 기사가 있기에 가져왔습니다.
미디어오늘의 기사입니다.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878 방송/연예'톰과 제리·뽀빠이' 만든 진 데이치, 지난주 사망…향년 95세 3 swear 20/04/20 4372 0
29606 스포츠'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우승 직후 "스트레스 많았다" 3 The xian 22/05/25 4372 1
38310 경제"韓컴포즈커피, 필리핀업체에 지분 70% 3천300억원에 매각"(종합) 19 다군 24/07/02 4372 0
23976 방송/연예45RPM 이현배, 오늘 사망 비보…' 친형' 이하늘·정재용 오열, 애도 물결 2 swear 21/04/17 4372 1
10927 경제테슬라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4 우주최강귀욤섹시 18/06/22 4372 0
16052 국제美하원, 트럼프 탄핵소추안 95:332로 '부결'..민주도 반대 3 The xian 19/07/18 4372 0
24248 정치정부, 미국에 "한일관계 개선할테니 싱가포르 선언 계승해달라" 요구 14 empier 21/05/17 4372 0
34488 사회"아! 명치 쪽이 내려앉는 느낌" 미혼모 외상 손님 찾아간 사장 7 R세제곱인생 23/05/03 4372 4
35771 IT/컴퓨터"아이폰 인기는 10대들 막연한 선망" 삼성전자 임원진 위기 진단 두고 회사 내부 비판 커져 27 swear 23/08/11 4372 1
21436 국제"또 우리야" 캐나다 70대 남성, 7년 만에 또... 3 BLACK 20/08/20 4372 0
30915 사회관공서 화장실에 등장한 천공 스승의 가르침 글귀 4 Picard 22/08/16 4372 0
36805 의료/건강아픈 왼발 두고 멀쩡한 오른발 수술했다 15 토오끼코오끼리 23/12/20 4372 0
28874 정치박지현 의총서 첫 인사…설훈 "얼굴 몰라, 마스크 벗어달라" 12 danielbard 22/04/01 4372 0
28878 정치환경부 “탄소중립 명분 산림청 벌목, 원점서 재검토” 9 私律 22/04/02 4372 0
15823 방송/연예'아내의 맛' 측, 일베용어 '전라디언' 자막사고 사과 "신중하게 방송 살필 것"(전문)[공식입장] 19 tannenbaum 19/06/26 4372 0
31957 경제영국꼴 날라…한은 '직접 유동성 공급' 난색, 긴축기조 지켜낼까 2 다군 22/10/25 4372 1
36309 의료/건강군대서 헌혈하다 HIV 감염 확인… 3년간 ‘무조치’ 4 Cascade 23/10/09 4372 0
20950 방송/연예"죽음까지 생각한 13년"..신현준 前 매니저의 양심 고백 5 swear 20/07/09 4372 0
28886 정치"용산 이전, 어떤 안보 공백 있는지 오히려 되묻고 싶다" 3 empier 22/04/03 4372 0
35543 사회오염수 반대에 "개화 덜 된 조선인"‥검사 출신 KBS 이사 발언 논란 19 FSM 23/07/25 4372 2
35288 IT/컴퓨터수천억 세금들인 대규모 SW사업, 대책 없는 오류 반복 34 뉴스테드 23/07/02 4372 0
4829 의료/건강한·중·일 정부 미세먼지 보고서 함께 낸다 벤젠 C6H6 17/08/25 4372 0
24290 사회여친 지키려던 20대에 '죽음의 발차기'…태권도 유단자 중형 2 쿠팡 21/05/20 4372 0
12782 사회"외동딸인데 시댁만 챙기라고요?"2030 저출산 세대의 명절 갈등 17 tannenbaum 18/09/21 4372 1
23022 국제정부 비판후 실종설 마윈 석달만에 나타나 "국가 비전에 봉사" 25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0 437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