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19 10:17:55
Name   Jack Bogle
Subject   여윳돈 생기면 빚 갚기보단 부동산 구입…5명 중 3명 “부동산 투자 의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219000044


사실 뭐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는 말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읍니다만, 지금은 부동산을 '지켜야 할 때'라고 필드에서 뛰는 모두가 말하고 있읍니다.

물론 무주택자는 언제나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읍니다만(저는 하락장에도 이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1주택자부터는 당분간 집보다는 다른 곳에 관심을 돌려야 하지 않나...싶읍니다.


한동안은 모든 분야에서 기대수익률을 낮추고 지키는 투자를 모토로 할 생각입니다.


여담으로 '투자용'이라면 이제 아파트 외에도 볼 때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식으로 치면 가치주-성장주 갭이 가장 심하게 벌어지지 않았나 생각을.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714 국제“임신부 괴롭히지마!” 불량배 제압한 식당직원의 돌려차기 3 swear 21/06/25 4403 0
13457 경제위기 빠진 바이오주를 구하라.. 특단 대책 내놓는 금융당국 20 이울 18/11/21 4403 0
19602 국제LA정박 병원선 향해..고의로 열차 돌진 '음모 알리려고' 1 빠독이 20/04/03 4403 0
21906 정치해경 "피격 공무원 월북".."인위적 노력없이 갈수없는 위치 16 맥주만땅 20/09/29 4403 0
22686 기타아내와 두살 딸 두고 참전한 전사자…69년 만에 가족 품으로 3 T.Robin 20/12/21 4403 3
23967 정치조민 스펙품앗이 장영태교수 변호인 공수처 검사로 5 주식하는 제로스 21/04/16 4403 4
27045 경제여윳돈 생기면 빚 갚기보단 부동산 구입…5명 중 3명 “부동산 투자 의사” 3 Jack Bogle 21/12/19 4403 0
16301 스포츠한국, 도쿄올림픽 '방사능 안전' 문제 공식 제기 3 Darker-circle 19/08/07 4403 1
24040 정치국민의힘의 '이명박·박근혜 사면 요청'이 반가운 민주당? 14 호타루 21/04/23 4403 1
19690 방송/연예국민의당 "음원 차트 조작 업체 확인, 아이유가 방패막이" 6 swear 20/04/08 4403 0
16364 의료/건강‘아름다움’이라는 문제 앞에 선 사이보그 2 moira 19/08/11 4403 7
25086 사회“마약 의심” 출동했더니…한밤중 보드게임 카페에 32명이 14 swear 21/07/26 4403 0
24321 정치환경부 “탄소중립 명분 산림청 벌목, 원점서 재검토” 11 주식하는 제로스 21/05/22 4402 2
36611 사회청년인구 집중의 핵심 키워드, 20대 여성의 상경 20 다군 23/11/16 4402 8
24608 사회土-日과 겹친 모든 공휴일에 대체휴일 적용 4 Groot 21/06/16 4402 1
22061 국제"중국 외교관이 피지서 대만 공관원 폭행"…대만 '발칵'(종합) 2 다군 20/10/19 4402 0
16527 정치'말할 기회를 달라' 조국 "국민청문회 열리면 출석하겠다" 23 sound And vision 19/08/23 4402 0
30612 국제통일교와 선긋기 나선 日자민당 22/07/30 4402 0
24725 외신시드니 광역권 및 주변 도시, 26일 오후 6시부터 2주간 봉쇄조치 4 맥주만땅 21/06/27 4402 0
21150 스포츠박찬호, 서울대에서 강연한다…종료 시각 미정 8 토비 20/07/29 4402 0
25256 과학/기술2040년까지 지구온도 1.5도↑ 10년이상 빨라져…"온난화는 인간 탓" 20 다군 21/08/09 4402 2
20912 정치아 안희정 7 쿠쿠z 20/07/06 4402 0
25323 사회"나만 아니면 돼" 머지포인트 폭탄 돌리기에 자영업자 피해 5 414 21/08/13 4402 1
28415 정치윤석열 "시민단체 불법이익 전액 환수" 한 줄 공약 40 syzygii 22/02/28 4402 10
17664 정치이해찬 “더 이상 자유한국당에 끌려다니지 않겠다” 16 소노다 우미 19/12/02 44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