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코로나 꺾이자 매독 6000명 넘었다… 일본, 성병 왜 퍼졌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519	정치유현준 교수 "결국 사람이 한다는 게 핵심" 5	moqq	21/03/07	4439	3
28128	정치윤석열 "허위기사로 언론사 문 닫을수도"..이준석이 주워담았지만 28	매뉴물있뉴	22/02/12	4439	2
8683	경제술상서 마른오징어 '실종'..생물 주꾸미·조기도 金값 5	알겠슘돠	18/03/16	4439	0
29676	사회카카오 "내년부터 전면 재택근무" 28	데이비드권	22/05/31	4439	1
5614	방송/연예'불후', 故신해철 3주기 특집..여자친구 유주·포맨 출격 3	Credit	17/10/02	4439	1
31997	경제금융위원장 "무주택 LTV 50%로 완화·15억초과 주담대 허용"(종합2보) 18	다군	22/10/27	4439	0
17407	문화/예술넘쳐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청춘을 망치죠 4	kaestro	19/11/07	4439	3
36609	정치R&D 예산은 ‘싹둑’ 했는데…윤석열 대통령 “미래 연구자 실패 걱정 없게” 12	오호라	23/11/16	4438	0
10244	정치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의 홍대 몰카 입장 26	팟수	18/05/20	4438	0
33031	경제모건스탠리 "작년 한국인 '1인당 명품소비' 세계 1위" 16	다군	23/01/13	4438	0
28172	외신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 로스트아크 22	그저그런	22/02/15	4438	0
17423	스포츠"그만두라는 사람들 많았지만.." 박항서가 밝힌 마지막 도전의 이유 6	The xian	19/11/08	4438	1
25871	의료/건강팔·다리 말랐는데, 배만 '불룩' 나오는 이유 14	Regenbogen	21/09/24	4438	1
8464	스포츠정현의 활약에 가려 보이지 않는 한국 테니스의 어두운 그림자	알겠슘돠	18/03/07	4438	0
27410	정치이준석, 윤석열 선대위 쇄신에 따른 임명안 거부 / 최고위에서는 통과 23	소	22/01/06	4438	0
25365	경제마통 한도 '연봉' 이하로 끊긴다 20	cummings	21/08/17	4438	0
27413	문화/예술'이 음료' 건강 부담되는 나트륨 가장 많다 10	혀니	22/01/06	4438	0
7190	경제서울역사 내년 국가귀속 앞두고 롯데·한화 법적분쟁 '일촉즉발' 1	알겠슘돠	17/12/28	4438	0
19990	국제코로나 퇴치에 밀려…말라리아 사망자 76만명 이를 듯 3	메오라시	20/04/27	4438	1
3351	정치. 31	눈부심	17/06/02	4438	0
14111	의료/건강호환·마마보다 두려운 탄수화물 3	벤쟈민	19/01/02	4438	0
28705	국제美코넬대 '위구르족' 인권 탄압 논의하자..中유학생 집단 난동 15	Regenbogen	22/03/21	4438	0
17444	정치조국, 정경심 기소에 "나도 기억 못하는 일로 곧 곤욕 치를수도" 34	코페르니쿠스	19/11/11	4438	6
19236	국제확진자와 식사하고 사진찍은 트럼프..코로나 검사 거부 5	empier	20/03/13	4438	0
21796	정치秋 파주 간 날, 정치자금은 아들 논산 훈련소 고깃집서 결제? 10	강백호덩크	20/09/18	443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12/15 18:23:31
Name	맥주만땅
Subject	코로나 꺾이자 매독 6000명 넘었다… 일본, 성병 왜 퍼졌나
https://www.redtea.kr/news/2697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1/12/12/PB5WHPNQDVGTPEUSQEXOUALDRA/ 기사는 일본만 매독이 늘어난 것 처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한국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60 친구녀석이 매독 내성균 샘플 수집한다고 돌아다녔던것 같기도 하고....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맥주만땅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