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97	IT/컴퓨터'세계 최초'라는 한국 5G, 속도는 미국의 절반 2	그저그런	20/05/26	4461	0
28395	국제"러, SWIFT에서 며칠내 퇴출될 것"<로이터> 9	다군	22/02/26	4461	0
28400	스포츠"제재하라" 성난 여론...구단 경영권 포기한 재벌 9	구박이	22/02/27	4461	1
36338	문화/예술유튜브가 독서냐, 북튜브 김겨울의 지론 6	알료사	23/10/12	4461	0
26119	외신유럽에서 아이폰에 usb-c 단자를 설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2	맥주만땅	21/10/12	4460	0
31247	사회인기 끈 '마약 브라우니'…안에 진짜 마약 10	야얌	22/09/08	4460	0
24340	의료/건강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치매 초기 징후 10 12	먹이	21/05/24	4460	0
34344	사회男女수영복 다를 필요 있나요?…日학교 ‘젠더리스’ 수영복 검토 8	Beer Inside	23/04/20	4460	0
23850	정치나경원 "박영선 심정, 누구보다 내가 잘 알아..뭘 해도 안 돼" 9	맥주만땅	21/04/05	4460	1
27946	정치고민정 "반려동물, 李 지지한다". 10	moqq	22/02/04	4460	0
9534	사회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 글 "세월호가 지겹다는 당신에게" 5	알겠슘돠	18/04/19	4460	6
27972	사회악플로 母도 떠나보냈던 BJ잼미, 극단적 선택…유족 “고인 모욕, 제발 그만” 21	swear	22/02/05	4460	2
37200	정치檢, '김정숙 경호원 활용해 수영강습' 직권남용 수사 착수 17	오호라	24/02/15	4460	0
30807	정치尹 비판했던 ‘이준석 키즈’ 박민영, 용산 대통령실 행 16	Picard	22/08/10	4460	0
19059	게임게임업계 첫 '코로나19' 확진.. 액토즈소프트 관계사 직원 2	The xian	20/03/03	4460	0
26752	정치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 45	그저그런	21/11/30	4460	0
35462	경제맥주·막걸리 세금 '물가연동제' 폐지…산정방식 새로 만든다 4	비어-도슨트	23/07/17	4460	0
29085	사회'캄보디아 만삭 아내 사망' 그 후… 재판부마다 보험금 소송 판결 엇갈려 3	코리몬테아스	22/04/17	4460	0
36268	정치오송 참사 잊었나…‘긴급 재난대응’ 연구예산 90% 삭감 4	야얌	23/10/04	4460	0
26543	과학/기술불나면 끄기 어려운 '전기차 열폭주'..119의 해법은 12	먹이	21/11/14	4460	1
17328	IT/컴퓨터아이폰도 생체인식 오류…'아들 얼굴'로 1천만원 결제 4	다군	19/10/31	4460	0
26038	정치화천대유 50억 리스트, 권순일·박영수·곽상도·김수남·최재경 등 6인 54	사십대독신귀족	21/10/06	4460	0
20673	의료/건강"게임으로 어린이ADHD 완화"…미FDA, 디지털 치료 첫 승인 9	다군	20/06/16	4460	0
35274	스포츠한화 9연승 .. 14	삐까뿌	23/07/01	4460	1
36560	사회"올려진 변기커버에 섬찟" 여대생 자취방 상습침입 남성 검거 10	swear	23/11/10	4460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11/30 21:02:38
Name	그저그런
Subject	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
https://www.redtea.kr/news/26752 http://naver.me/xl8hL6WH 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청년보좌역 공개 모집 '주52시간제'나 '최저시급' 등 현 정부 시책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자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하며 없애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대선 정말 투표하기 싫어집니다. 지금 지지자 들도 시계를 거꾸로 돌리길 기대하는건 아닐텐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그저그런님의 최근 게시물 24-05-16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15] 24-04-01 “남의 이름 팔지마”...이연복, ‘스승 사칭’ 식당에 분노 [2] 23-11-03 '합병 반대' EU에 막혀…아시아나항공, 결국 '화물 매각' [6] 23-09-01 뉴스타파 신학림 “김만배가 준 돈은 책 값…3권에 1억 5천” [11] 23-08-28 '골목대장' (가짜) 김일성을 기억하는 102세 고향 후배 [0] 23-08-23 “카지노 도박판으로 폄하”…‘그알 피프티’ 시청자 항의 4천개 넘겨 [3] 23-06-28 중국에 ‘알짜 슬롯’ 49개나 내줬다…대한항공, 합병 위한 ‘힘겨운 비행’ [5] 23-06-24 바그너 그룹 북진 시작 [22] 23-06-07 정글도로 경찰 위협했나‥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였나 [12] 23-04-25 “윤 대통령 ‘일본 무릎’ 발언 오역” 여당 주장에…워싱턴포스트, 발언 원문 공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