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26 19:49:24
Name   구글 고랭이
Subject   윤석열측, 채용비리 김성태 본부장 안고 간다.."유무죄 모르는 상황"
https://news.v.daum.net/v/20211126190704055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은 KT에 딸 채용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의원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 임명 논란과 관련해 "유무죄가 확정이 안 난 상태에서 (김 본부장이) 그만두는 걸 고려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양수 후보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아직 최종 결과가 나오지 않아 유무죄를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김 본부장은 1심에서 무죄가 나왔고 2심에서 유죄를 받았다. 3심은 다투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성태가 저런 문제가 있는데 아직 최종심 판결이 안나와서 선대위 본부장으로 쓰겠다.. 물론 최종심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일단 무죄로 봐야 하는 게 원칙상으론 맞는 거긴 한데, 3심 결과가 대선 이전에 나오긴 할까요? -_-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481 사회소장님 방 청소는 45세 안 넘는 여자만?…보건소의 황당 규칙 7 하트필드 21/03/04 4089 0
35267 국제태국 방콕 공항서 여행객 무빙워크에 껴 다리 절단 사고 4 다군 23/06/30 4089 0
7125 정치安측, 가처분신청 소식에 "소가 웃을 일.. 결과에 승복하길" 5 tannenbaum 17/12/25 4089 0
16086 스포츠[홍창기의이글이글] 한화이글스 왜 사실상 공동꼴찌됐나 2 사나남편 19/07/20 4089 0
17367 문화/예술'기생충'부터 '엑시트'까지, 청룡영화상 후보작 무료 상영회 개최 1 grey 19/11/05 4089 0
26327 사회5·18 유족, 노태우 빈소 찾았다…"전두환이라면 안 왔겠지만" 9 과학상자 21/10/27 4089 3
19673 경제"몰빵-빚투 말라" 금감원 ‘동학 개미’에 경고 13 Groot 20/04/07 4089 0
28378 의료/건강확진자는 주는데…일본, 코로나 사망자 한주에 1617명 사망 6 구밀복검 22/02/25 4089 0
991 IT/컴퓨터새누리, "예의·품위 없는 표창원, 정치테러 중단해야" 10 tannenbaum 16/11/30 4089 0
36581 정치캠프 때랑 너무 달라요, 대통령님 밥 먹으며 얘기 좀 해요 24 오호라 23/11/14 4089 0
22283 국제유튜브 '먹통' 사태 보상은?… 컨퍼런스도 지연 7 the hive 20/11/13 4088 1
23564 정치추미애 "엘시티 수사에 '윤석열 패밀리' 연루 의혹 있어" 4 맥주만땅 21/03/11 4088 0
6676 IT/컴퓨터"문과도 개발 할 수 있어요" 문과 출신 기자의 해커톤 참관기 18 우리아버 17/12/03 4088 0
8981 정치미국비자 신청하려면 페북·트위터 등 SNS 계정 제출해야 4 코리몬테아스 18/03/31 4088 0
15641 경제韓, WEF 에너지 전환 평가 선진 32개국 중 30위‥2년째 최하위권 3 CONTAXND 19/06/06 4088 0
1836 의료/건강노로바이러스 검출'경남 생식용 굴 판매중단 3 Toby 17/02/03 4088 0
11087 경제'형제의 난'은 없다..LG 경영일선서 손떼는 구본준 the 18/06/29 4088 0
29009 국제국회 화상연설로 전쟁 참상 전한 젤렌스키…통역사도 울먹였다(종합) 9 the hive 22/04/11 4088 2
25714 경제서민의 '내집마련 꿈' 짓밟나…3억 신혼특공도 대출 막혔다 5 the 21/09/12 4088 0
13728 국제"전투기 이착륙해도 항모아냐"..'군국주의 꿈' 일본의 말장난 퓨질리어 18/12/06 4088 0
9381 스포츠'414㎍/m³ 경보 발령' 15일 광주 롯데-KIA전 미세먼지 취소 알겠슘돠 18/04/15 4088 0
29868 경제테라 붕괴 주범 '지갑', 테라폼랩스 소유 7 danielbard 22/06/14 4088 0
32710 정치'中비밀경찰 거점 의혹' 강남 중국집, 이력 논란 13 매뉴물있뉴 22/12/24 4088 0
19929 국제'재확산 위험성 경고'에 트럼프 레드카드…'연단호출' 정정 강요(종합) 4 다군 20/04/23 4088 0
1501 정치SBS "靑비밀노트 입수했다. 우병우 대형비리 폭로" 1 우웩 17/01/06 408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