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BTS, 아시아 가수 최초 'AMA' 대상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11/22 13:04:19
Name	swear
Subject	BTS, 아시아 가수 최초 'AMA' 대상
https://www.redtea.kr/news/26639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42500 이게 된다고?? 빌보드 1위를 밥먹듯이 해서 감흥이 떨어지고 있었는데 역시 대단하군요 ㅋㅋㅋㅋ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067	스포츠[아시안게임] 황의조 왔고 승우-희찬 조기합류, 분위기 올라간 김학범호	맥주만땅	18/08/07	4394	0
22820	의료/건강'코호트 격리' 당시 무슨 일이…요양병원장의 고백 4	맥주만땅	21/01/04	4394	3
23077	의료/건강'집단 면역'은 없었다..브라질 아마존의 비극 7	맥주만땅	21/01/25	4394	0
36391	사회"오염수는 계속 새고 있습니다"..국감장 뒤집은 연구원 증언 6	캡틴실버	23/10/21	4394	0
1065	정치7시간 동안 놀아도 되는 어떤 사람... 7	烏鳳	16/12/05	4394	0
15914	문화/예술"이런 공간은 한국 뿐"···서원 9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20	메존일각	19/07/06	4394	2
20522	사회[카메라뉴스] 제주는 지금 밀려드는 괭생이모자반과의 '전쟁중' 2	Algomás	20/06/04	4394	0
19499	정치문 대통령, 천안함 피격 10주기에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첫 참석 2	메리메리	20/03/27	4394	9
20780	정치'라임 연루' 전 청와대 행정관 "친구 호의 거절 못해..반성"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5	4394	0
28716	국제석유 증산 애타는 미, 사우디서 뺀 패트리엇 반년만에 복귀 3	다군	22/03/21	4394	0
12081	국제“北 석탄 운반 의혹 선박, 포항 정박”…외교부 “러시아산 적재” 확인 1	월화수목김사왈아	18/08/07	4394	0
23601	정치민주 "박형준 캠프 선대본부장 LCT특혜 의혹..후보 사퇴하라" 5	empier	21/03/14	4394	0
36148	정치"재산세·종부세 소득재분배 효과 제로"…소득세 '효과적' 8	야얌	23/09/17	4394	0
21055	사회식당 주인은 당신의 이모가 아니다 21	기아트윈스	20/07/20	4394	6
35391	정치분리징수로 흔들어 놓고 2TV 폐지로 공영방송 '말려죽이기' 5	오호라	23/07/11	4394	0
29248	국제러 해군, 우크라 특수부대 막으려 훈련 받은 돌고래 풀었다 8	먹이	22/04/28	4394	0
10817	문화/예술번역투는 또 하나의 가능성 3	알료사	18/06/15	4394	0
30017	방송/연예이달의 소녀 츄, 둥지 옮긴다…바이포엠行 임박 6	swear	22/06/22	4394	0
14915	사회김경수 2심 재판부 "재판 전부터 비난·판결 불복, 문명국가서 상상 못해" 6	그림자군	19/03/19	4394	3
23364	사회공무원 울린 ‘시보떡’ 문화…결국 장관까지 나섰다 14	swear	21/02/18	4394	0
2885	방송/연예전인권, "표절논란 해결 위해 미국 거쳐 독일 간다. 원작자 측에 연락중" 6	열대어	17/04/28	4394	0
28997	사회‘호통판사’ 천종호 “‘소년심판’의 모티브…이 말 못 쓰게 했다”	자공진	22/04/10	4394	21
36933	사회한국 관광객 1명 괌에서 총기 피격으로 사망 3	the	24/01/05	4394	0
19270	정치'정치인 박근혜' 녹슬지 않았다 11	The xian	20/03/14	4394	2
27975	국제중국 최장 56일 격리해보니…"다시는 못할 짓" 3	다군	22/02/05	4394	2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