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16 22:42:08
Name   사과농장
Subject   이재명 “나도 전과자… 룰 일부 어기며 주장 알리는 삶도 응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5340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6일 환경단체 회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동체에 협의된 룰을 일부 어기면서 주장을 세상에 알리는 것조차 그럴 수 있다”며 “그런 식의 삶도 응원한다. 나도 그랬으니까”라고 말했다.

이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그의 범죄 전과는 ▲무고 및 공무원(검사) 자격사칭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선거법 위반 등 4건이다.

이런 발언들을 볼때마다 이재명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51203

중앙일보는 동영상도 있네요.

다른 진영 기사도 같이 올리고 싶은데 잘 안 찾아져서… 본의아니게 우측 진영 기사 두개를 올립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936 사회"외부 기고도 언론사 책임" 조선일보 칼럼 정정보도 판결 1 The xian 20/10/04 4511 3
25521 경제2배 오른 '미친 식용유'..치킨집 사장 "사재기라도 해야할 판" 1 알겠슘돠 21/08/28 4511 0
14258 방송/연예예능 출연, 남성이 여성의 2배…성차별 여전 16 swear 19/01/13 4511 0
16053 국제일본 애니메이션 회사에 방화추정 불.. "여러 명 사망" 19 The xian 19/07/18 4511 0
15286 사회'취객' 10대 여성 경찰서 데려갔더니.."마약 양성반응" 10 월화수목김사왈아 19/05/01 4511 0
13239 국제"中 정부 외국망 접속코드 달라.. 화웨이 압박" 12 April_fool 18/11/05 4511 0
14264 스포츠신유용 "고1부터 유도 코치가 성폭행..실명으로 고발합니다" 8 tannenbaum 19/01/14 4511 0
24248 정치정부, 미국에 "한일관계 개선할테니 싱가포르 선언 계승해달라" 요구 14 empier 21/05/17 4511 0
35771 IT/컴퓨터"아이폰 인기는 10대들 막연한 선망" 삼성전자 임원진 위기 진단 두고 회사 내부 비판 커져 27 swear 23/08/11 4511 1
23998 경제흑석2구역 13억?…‘장위·성북’ 공공재개발 분양가도 9억 넘는다 1 Leeka 21/04/20 4511 0
16320 정치윤석열 검찰총장, 한국당 황교안 대표 예방 3 날쇠 19/08/08 4511 1
12481 정치'4대강 22조원' 비판하던 文대통령, 37조원 쏟아붓고도 취업률 '폭락'… R&D에 20조 또 투자 15 보내라 18/08/31 4511 1
18886 국제미 제약사, 코로나19 첫 백신 개발…4월 첫 임상시험 2 다군 20/02/25 4511 0
19913 경제원유레버리지ETN 사실상 '상폐수순'…투자자 잠정손실 4000억 7 구박이 20/04/22 4511 0
25291 의료/건강8월 물량 반토막…모더나 계약서엔 '공급 일정'이 없다 25 빛새 21/08/11 4511 0
6860 의료/건강1인1병실 사우디 메르스 확산 막았다 2 먹이 17/12/12 4511 1
17357 정치'순수 한국인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이자스민 의원 인터뷰에 부글부글 27 맥주만땅 19/11/04 4511 0
27086 정치국힘 비공개회의에서의 또다른 논란 29 대법관 21/12/21 4511 0
29646 문화/예술송강호, 칸영화제 한국 최초 남우주연상…박찬욱 감독상 2 swear 22/05/29 4511 2
30417 의료/건강 언론사 선택 기능 "접종해도 감염된다는데 굳이.." 4차접종 제고 묘수 없나 27 알탈 22/07/19 4511 0
22226 외신Features not supported 10 T.Robin 20/11/06 4511 0
34259 사회대학생 과외교사 월급 상습 체불한 학원장 구속 1 탈퇴 23/04/15 4511 0
17109 국제“태풍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물질 담은 자루 수천개 쓸려 내려가” 8 CONTAXND 19/10/14 4511 0
18901 국제외국 전문가들, 한국 코로나19 검사속도에 탄복…"미국은 못해"(종합) 15 다군 20/02/25 4511 0
27605 사회'찐부자'들이 샤넬 안 사는 이유 24 구밀복검 22/01/16 451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