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15 19:22:33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age202111151938566.jpg (350.1 KB), Download : 98
File #2   image202111151944019.jpg (259.8 KB), Download : 99
Subject   전세계 순자산, 20년간 3배 넘게 성장…중국이 미국 추월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5122500009

https://www.mckinsey.com/industries/financial-services/our-insights/the-rise-and-rise-of-the-global-balance-sheet-how-productively-are-we-using-our-wealth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11-15/global-wealth-surges-as-china-overtakes-u-s-to-grab-top-spot


"Asset prices are almost 50% above their long-run average relative to income. That raises questions about the sustainability of the wealth boom."


어떻게든 되겠죠??  

해도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09 정치한국당 '朴전대통령 절연' 초읽기..보수야권 재편 기폭제되나 9 벤젠 C6H6 17/10/20 4488 0
18965 외신한국 코로나 검사하는 것 좀 봐 8 기아트윈스 20/02/28 4488 1
26133 경제[ET] 제주 은갈치 '눈물의 할인'..재고 쌓이는 까닭 1 Regenbogen 21/10/13 4488 0
17430 국제[외신] 그리스에도 폭식투쟁이 5 구밀복검 19/11/08 4488 1
21270 경제신한은행 판매 아름드리펀드..결국 전액손실 7 맥주만땅 20/08/08 4488 0
37911 기타“디엘이앤씨, 여덟번째 사고 없어야” 반년 만에…65살 하청노동자 사망 2 츤데레 24/05/08 4488 2
14872 IT/컴퓨터G메일·구글드라이브 3시간 넘게 먹통사태 3 토비 19/03/14 4488 0
23832 사회'사제 햄버거' 기다리는 장병들…軍 "6월부터" 17 swear 21/04/02 4488 1
24602 사회서민 글쓰기의 타락 18 구밀복검 21/06/15 4488 6
31005 경제복숭아, 수박 제치고 여름 최고 인기 과일 39 swear 22/08/21 4488 0
13598 과학/기술중국인 과학자 허젠쿠이 "유전자 편집 자랑스러워" 4 벤쟈민 18/11/29 4488 0
26143 정치1보, 이낙연 경선결과 승복.."당무위 결정 존중" 12 매뉴물있뉴 21/10/13 4488 1
35 기타버닝맨 축제기간이네요. 까페레인 16/09/03 4488 0
36899 정치윤 대통령 신년사 "이념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타파" 16 덕후나이트 24/01/02 4488 0
5414 정치'1500억의 45년 된 고물헬기'의 진실 14 기아트윈스 17/09/20 4488 3
21030 국제온다고? 진짜 온다고..?! 1 T.Robin 20/07/17 4488 1
30758 정치추경호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5년간 16조+α 매각" 10 알탈 22/08/08 4488 1
37671 정치고령 유권자 교통편의 제공 논란…고발·신고 속출 5 매뉴물있뉴 24/04/10 4488 0
11561 경제`줄기세포 신화`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주가조작 혐의 구속 7 수박이 18/07/18 4488 0
23082 스포츠이마트, 1천352억원에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인수 5 Groot 21/01/26 4488 0
8492 사회이태운 전 서울고법원장, 투신 사망 2 elena 18/03/08 4488 0
563 기타‘비선실세’ 최순실 결국 구속…法 “범죄사실 소명돼” 5 Credit 16/11/03 4488 0
23603 경제"안그래도 '엘사' 놀림 받는데"..거세지는 LH 흔적 지우기 6 empier 21/03/14 4488 0
21812 사회철벽같은 아내… 남편은 그렇게 팔순 老母 집으로 들어갔다 13 swear 20/09/20 4488 0
23860 국제생방송 마이크 덥썩 물어간 레트리버···기자와 대낮의 추격전 4 swear 21/04/06 4488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