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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1/13 12:16:46
Name   다군
Subject   어제는 '불금'…당신이 택시를 못 잡은 이유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2104700797

전세계적인 공급망 이슈, 인플레이션 문제도 비슷한 맥락이 있죠.

펜데믹 이후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변화된 것들이 계속 가는 것도 있을 것 같고, 과거로 회귀하는 것도 있을 것 같고, 어중간한 것도 있을 것 같군요. 돌아온 회식이 반가운 사람도 있고, 없거나 줄었던 뉴노멀이 좋았던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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