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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1/04 13:01:51
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서귀포서 낚시로 31㎏ 거대 다금바리 잡아…50∼60인분
https://www.redtea.kr/news/26433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4082300056
펄떡 꿈틀거리는 31kg이라니 손맛이 아니라 제대로 운동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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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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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神
21/11/04 13: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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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다금바리라고 하기엔 너무 컸다...
구글 고랭이
21/11/04 13: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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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거대 다금바리를 잡는 과정이 쉬운 것은 아니었다.
현씨는 당시 거대 다금바리가 미끼를 문 것을 알았지만, 무지막지하게 무거운 탓에 밀고당기기를 할 수 없었다.
결국 현씨는 150㎏까지 버티는 낚싯줄을 믿고 무작정 줄을 끌어 올렸다.
하지만 낚싯대를 들어 올리는 것조차 버거워 손으로 낚싯줄을 10분 넘게 잡아당긴 끝에 다금바리를 겨우 갯바위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거대 다금바리가 잡힌 것 자체보다 거대 다금바리를 잡아올린 게 더 대단하네요 ㄷㄷ
문학소녀
21/11/04 13: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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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VwiixXViT0
다금바리 기사에는 다금바리 노래로 축하를!
1
요일3장18절
21/11/04 13: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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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덕거리는 힘까지 생각하면 거의 40Kg 쌀포대 들어올리는거랑 비슷할텐데...
Rokine
21/11/04 14:2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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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1승
Rokine
21/11/04 14:3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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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체조 아닙니까?
문학소녀
21/11/04 14: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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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뭔지 몰라요 죄송..
Erzenico
(바이오센서)
21/11/04 16:3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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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1어…
私律
21/11/04 18: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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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아들 낚은 거 아니에요? 태풍 큰 거 오는 거 아냐?
치킹
21/11/04 20:4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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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본대신 신문기사로 대신해도 되겠네요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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