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02 17:29:53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中, 확진 1명에 3만4천명 디즈니랜드에 갇히다니"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2146500009

https://m.yna.co.kr/view/AKR20211102181451083

어제 다른 우리나라 뉴스나 외신들에도 소개가 되었습니다만,

아직 소위 코로나 제로, Zero-Covid, Zero-tolerance 혹은 Covid Zero 정책을 포기하지 않은 곳은 중국과 홍콩, 마카오, 대만 정도인 것 같습니다.

최소한 내년 동계 올림픽 때까지는 유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중국 상무부에서 (코로나19 긴급 봉쇄 등에 대비해) 식료품 등 생필품을 준비하라는 안내가 나왔고, 역대급(?)으로 베이징 출입이 곤란했다고 하더군요.

외신 보도를 보면 유아도 벌써 74번이나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은 경우도 있고, 장시성 어느 도시는 모든 교통신호가 빨간색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내몽골자치구의 경우 석탄 수급보다 더 중요한 것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이라 회사 공시에 따르면 타지역으로 석탄 반출도 당분간 안 된다고 하더군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2159800083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197 사회학생의 ‘운동권’은 기본권이 아닌가요 17 Beer Inside 22/07/05 4478 2
27894 사회"왜 안 물러주나" 영도 살인사건 발단은 바둑 6 Beer Inside 22/01/31 4478 0
24576 스포츠'손흥민 전 동료'에릭센, 경기 중 의식잃고 쓰러져.."안정 되찾아" 2 매뉴물있뉴 21/06/13 4477 2
17938 의료/건강'문재인케어'·급속한 고령화...건강보험 재정 '빨간 불' 6 파이어 아벤트 19/12/23 4477 6
6422 사회李총리 "AI 방역,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과감·신속해야" 9 알겠슘돠 17/11/20 4477 0
35608 국제일본 스모 인권침해 심각… 곰팡이 핀 썩은 고기까지 먹였다 3 오호라 23/08/01 4477 1
28195 사회업계 "유세버스에 LED 설치 처음 본다"…시공 문제 없었나 5 다군 22/02/16 4477 0
9772 IT/컴퓨터[Why] 팔로어 100만명 중 印尼 국적이 64만명.. 한국 스타트업 맞아? 2 맥주만땅 18/04/28 4477 1
22067 경제"그 알량한 돈때문에"..300명 정리해고 여행박사 사장의 마지막 편지 7 맥주만땅 20/10/20 4477 0
30550 댓글잠금 정치비전 없는 보수 정치의 민낯 17 카르스 22/07/26 4477 9
24678 국제손 묶고 123일 매 순간 함께 한 커플의 최후 4 swear 21/06/22 4477 0
28534 사회 일본서 러시아인·러시아 음식점에 비방 잇따라… 간판 망가지기도 12 구밀복검 22/03/08 4477 0
4766 의료/건강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 환불 결정 1 다람쥐 17/08/23 4477 0
19113 방송/연예전 유명 프로게이머, BJ 계약 맺었다 수천만원 배상 2 Ren`Py 20/03/07 4477 0
30389 사회“방송작가, 프리랜서 아닌 노동자” 법원 첫 판결 2 늘쩡 22/07/15 4477 9
13253 의료/건강日 대학병원 젊은 의사 상당수 월급도 없이 혹사 '충격' 15 맥주만땅 18/11/06 4477 0
18886 국제미 제약사, 코로나19 첫 백신 개발…4월 첫 임상시험 2 다군 20/02/25 4477 0
15873 게임에픽세븐, 22년된 치트 프로그램에 뚫렸다? 각종 논란으로 몸살 10 The xian 19/07/03 4476 0
23823 경제삼전 노조 최소 10% 임금인상안 요구할 것 8 겨울삼각형 21/04/01 4476 0
23320 경제중앙 공무원 25% AI로 대체 가능..그런데도 정부는 "증원" 10 empier 21/02/14 4476 2
24856 사회계단·화장실에서 못볼 짓..결국 '동성애자 화장실 출입금지' 내건 종로빌딩 14 Regenbogen 21/07/08 4476 2
23861 정치생태탕집 아들 "吳 얼굴 몰랐지만 옷은 기억난다" 19 주식하는 제로스 21/04/06 4476 1
26934 사회허경영 숭배가 말해주는 것 1 기아트윈스 21/12/13 4476 5
22169 스포츠'충격' FC서울 센터백 김남춘 사망 2 swear 20/10/30 4476 0
36258 스포츠국대 중 또 뽑는 국대… 양궁 김우진·강채영 항저우 오고도 못 뛴다, 왜? 1 tannenbaum 23/10/03 447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