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10/26 14:14:14
Name
대법관
Subject
노태우 사망
https://www.redtea.kr/news/2630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20682
갔네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대법관
님의 최근 게시물
22-09-22
한덕수, 尹 막말 논란에 “바이든 앞에서 말한 건 아니지 않나”
[8]
22-09-22
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尹대통령, 기시다 찾아갔는데..日, 회담 장소 세팅도 안해
[11]
22-09-22
대통령실 슬림화? 인력 줄이고 예산은 270억 늘었다
[8]
22-09-21
최순실, 이원석 검찰총장에 자필 편지 '청원'..."공정한 판단 해달라"
[4]
22-09-20
법원, 90억대 라임 사기 혐의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0]
22-09-20
‘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22-09-16
구조해준 경찰 앞에서 또 투신…20대 결국 숨져
[1]
22-09-16
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30]
22-09-16
대통령실 “방통위-여가부, 세종시 이전 추진”
[5]
알탈
21/10/26 14:14
삭제
주소복사
전두환은 편하게 눈감으면 안될텐데
기아트윈스
21/10/26 14:16
삭제
주소복사
하나 남았군요
구글 고랭이
21/10/26 14:17
삭제
주소복사
군사반란의 수괴가 갔네요.
syzygii
21/10/26 14:19
삭제
주소복사
그렇군요~
메아리
21/10/26 14:20
삭제
주소복사
명복을 빈다는 말은 못하겟네요
J_Square
21/10/26 14:21
삭제
주소복사
좋은 글 감사합니다.
Rokine
21/10/26 14:22
삭제
주소복사
분명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시민 학살의 공범이고, 전직대통령 예우도 박탈당한 사람인데
어째 친구이자 전임자 체육관 대통령보다는 동정적인 평가를 받는 특이한 사람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좋게는 말하기 어렵죠
2
jnote0504
21/10/26 14:23
삭제
주소복사
그래도 형식적으로나마 죽기전에 추징금 완납은 했으니.. 비교가 안되죠..
구글 고랭이
21/10/26 14:24
삭제
주소복사
당장 이 기사도 노태우씨가 아니라 노태우 전 대통령이라고 부르고 있네요.
대법관
21/10/26 14:26
삭제
주소복사
꽤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했기 때문에 동정적인 여론이 조금이나마 생긴게 아닌가싶네요.
1일3똥
21/10/26 14:28
삭제
주소복사
와 정말 알고싶던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맥주만땅
21/10/26 14:29
삭제
주소복사
성공적인 군사정권의 민간이양을 이루어냈고,
지은 죄에는 못 미치지만 추징금은 완납했으니까요.
최태원 vs. 노소영 누구 응원할 것인가 고민하면 더 동정이 가는?
12
Jack Bogle
21/10/26 14:29
삭제
주소복사
뭐 명복까지는 못 빌겠고... 그냥 잘 가시라고밖에
흑마법사
21/10/26 14:33
삭제
주소복사
탕탕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요일3장18절
21/10/26 14:36
삭제
주소복사
일단 긴 시간 참회를 했고, 추징금도 완납하고, 자식통해. 사죄의 뜻도 계속 밝히고, 병으로 고생도 하고, 어느정도 진정성이 있지 않나 ... 워 그런 느낌이죠
대법관
21/10/26 14:37
삭제
주소복사
어 그러고보니..
할로윈차차
21/10/26 14:49
삭제
주소복사
갔군요. 명복은 못 빕니다.
호타루
21/10/26 14:50
삭제
주소복사
피를 워낙 많이 흘린 사람이니 좋게 이야기하긴 어렵고, 저승에서 여러 사람들이 흘린 남은 피값도 마저 온전히 치루길 바랍니다.
3
헌혈빌런
21/10/26 14:51
삭제
주소복사
그래도 이 아조씨는 후에 구설수는 없던거 같은데
머머리 아조씨는 그 후에도 어그로를 많이 끌어서...
lonely INTJ
21/10/26 14:51
삭제
주소복사
1026은 찐이다...
혀니
21/10/26 15:11
삭제
주소복사
(더쿠 펌) 오늘 10월 26일이 어떤 날인지 알아보자
- 1597년 10월 26일 이순신 장군 명량해전에서 133척 왜선 격파
-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 처단
- 1920년 10월 26일 김좌진 장군이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 상대로 승리
-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의 총탄에 박정희 사망
- 2021년 10월 26일 오늘 노태우 사망
3
토비
21/10/26 17:02
삭제
주소복사
뉴스게시판은 10자 이상의 본인 의견이 필요하고, 10자 이상 의견이 없을경우 삭제 처리됩니다.
이 경우에는 이미 논의된 댓글이 많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에 뉴스를 올리실 때는 10자 의견 규정 준수를 부탁드립니다.
대법관
21/10/26 17:23
삭제
주소복사
죄송합니다
私律
21/10/26 18:15
삭제
주소복사
공이 있긴 한데 과가 워낙 커서 명복은 못 빌겠네요.
TEN
21/10/27 06:39
삭제
주소복사
사과는 하였으니 일단 사람이긴 하다고 봐야...
물론 이것 또한 비교대상 덕분이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589
기타
수평아리의 운명
5
하트필드
20/02/10
4530
3
20381
사회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뭔지 알고 용서하나, 용서 안 한다”
21
swear
20/05/25
4530
1
1694
경제
올해도 계속되는 월세공제 실효성 논란
1
NF140416
17/01/23
4530
0
23199
정치
'무공천' 정의당, 후보 사퇴.."정치적 책임 다하겠다"
19
empier
21/02/04
4530
0
20901
국제
"나라에 폐 끼치고 싶진 않지만.." 시진핑 닮아 슬픈 이 남자
2
The xian
20/07/04
4530
0
21669
스포츠
사회 낚시꾼 스윙이 쇼맨십? 한 타 한 타가 가족의 생계입니다
6
맥주만땅
20/09/08
4530
5
30629
정치
박순애 "만5세 초등 입학, 왜?…공정한 교육출발 위해서"
22
퓨질리어
22/08/01
4530
0
28839
경제
'年178억 적자'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폐업 신청
13
먹이
22/03/30
4530
0
23976
방송/연예
45RPM 이현배, 오늘 사망 비보…' 친형' 이하늘·정재용 오열, 애도 물결
2
swear
21/04/17
4530
1
27306
IT/컴퓨터
물 대신 CO2로 빨래를?…LG전자, '물 없는 세탁기' 나온다
13
맥주만땅
22/01/01
4530
1
29867
경제
대한항공 648만원 좌석에 ‘감자알 크기 스테이크’…잇단 논란
19
tannenbaum
22/06/14
4530
2
172
기타
대통령의 퇴직스페샬-xx재단
1
님니리님님
16/09/21
4530
0
31406
사회
"학생부 빨간 줄 막아라"…강남서 잘나가는 학폭전문 로펌
12
swear
22/09/20
4530
0
24239
경제
韓·이스라엘 FTA…자동차·車부품 무관세
6
메리메리
21/05/15
4530
0
9393
스포츠
광주 롯데-KIA전 이틀 연속 취소 관련 뉴스들
3
알겠슘돠
18/04/16
4530
0
14001
게임
스타크래프트 대회가 명맥을 유지하려면
3
알료사
18/12/22
4530
0
16053
국제
일본 애니메이션 회사에 방화추정 불.. "여러 명 사망"
19
The xian
19/07/18
4530
0
36535
사회
‘시행령 쿠데타’ 비판에 삭제 ‘한동훈 꼼수’…내부지침 몰래 부활
4
뉴스테드
23/11/06
4530
1
16568
사회
후배 여경에 "나 이혼해 혼자 산다" 문자한 경찰 간부..法 "감봉 정당"
6
The xian
19/08/27
4530
0
34488
사회
"아! 명치 쪽이 내려앉는 느낌" 미혼모 외상 손님 찾아간 사장
7
R세제곱인생
23/05/03
4530
4
27067
정치
조수진 "난 尹 말만 듣는다"..이준석 '발끈', 책상 치고 회의장 나와
9
Regenbogen
21/12/20
4530
0
9660
의료/건강
공무원 '갑질 미투'?..복지부 과장 "정부가 우습냐" 의료계 발끈
9
tannenbaum
18/04/23
4530
0
23484
방송/연예
아이들 수진 측 "모든 활동 중단, 당분간 5인 체제 활동"
4
swear
21/03/04
4530
0
20413
게임
롤 e스포츠 소환사의 협곡에 광고 배너가 걸린다
2
swear
20/05/27
4530
0
14270
과학/기술
'DNA의 아버지' 왓슨 명예직까지 박탈
11
벤쟈민
19/01/14
4530
0
목록
이전
1
295
296
297
298
299
300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