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26 14:04:01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홍준표 50.9% 이재명 35.3%..일대일 대결서 50% 넘겨
홍준표 50.9% 이재명 35.3%..일대일 대결서 50% 넘겨
https://news.v.daum.net/v/20211026105710711

(...게시물 제목을 다른걸 쓰고싶은게 솔직한 심정이긴 한데, 원 기사의 제목이 저거라...)

그... 제가 사실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저 여론조사를 하는 업체인 "여론조사공정"입니다.

굉장히 여론조사가 튑니다 확실히.
1 야당의 지지율이 굉장히 높게, 여당 지지율이 굉장히 낮게 나옵니다. 다른 여론조사들, 게다가 다른 ars조사 업체들에 비해서도 야당후보들의 지지율이 현저하게 높아요. 특이합니다.
2 더 특이한것은 홍준표의 지지율도 굉장히 높다는 겁니다. 여론조사가 무슨 이유에서든, 야당 지지자들을 과대포집할수도 있기야 하겠으나, 야당 지지자들을 과대포집했다면 윤에게 유리해야할것 같은데? 이 여론조사는 홍이 훨씬 유리하게 나옵니다.

혹시 이 업체의 여론조사가 저렇게 독특하게 튀는 결과가 나오는 이유를 알고 계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심씨오. 하도 특이해서 궁금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951 정치이낙연, '인당 400평 이상 택지소유 금지' 토지독점규제 3법 발의 41 cummings 21/07/16 4437 1
29560 사회“근영아, 어서 돌아와”…전교생이 한마음 swear 22/05/21 4437 0
27258 사회2022 인혁처 :채용기회는 넓히고, 직무·성과 중심 인사관리 강화로 인사혁신을 넘어 공직혁신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7 한겨울 21/12/30 4437 0
15741 정치황교안 "외국인에도 똑같은 임금, 공정치 않아..법 바꿀 것" 24 맥주만땅 19/06/19 4437 3
31357 방송/연예안성기, 혈액암 1년 넘게 투병 중... “건강해져 돌아올 것” 2 swear 22/09/17 4437 0
19582 외신美, 日 입국 거부 지정에 맞불…"즉시 귀국·대피 준비" 권고 9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2 4437 1
22910 정치이명박·박근혜 사면반대 54% 여론 높아 19 the hive 21/01/12 4437 0
21640 문화/예술아카데미 4관왕 봉준호 감독 ‘기생충’, 10월 3일 tvN 최초 방영 7 아목 20/09/06 4437 0
11657 방송/연예'너의 결혼식' 박보영♥김영광, 23일 V앱 스팟라이브 개최 2 Credit 18/07/20 4437 0
22666 의료/건강비행후 어지럼증, 시차적응 아닌 유독가스 누출 때문일 수도 3 다군 20/12/18 4437 1
30602 사회"밝은 아이였는데"...단골손님 성추행에 스러진 모델의 꿈 11 swear 22/07/29 4437 0
16525 정치조국 “펀드, 공익법인에 기부…가족들 웅동학원 이사 사퇴” 29 맥주만땅 19/08/23 4437 1
25741 경제가상자산 사업자 '이 명단'에 없으면 폐업예정...이용자 피해 주의 7 행복한고독 21/09/14 4437 0
17806 사회아이들 내리자마자 화염 '펑'..유치원버스 '전소' 5 Schweigen 19/12/12 4437 4
22670 국제"80만원 드려요"…'백신불신' 속 접종자에 돈 푸는 美지방당국 2 다군 20/12/19 4437 0
13969 방송/연예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재차 비판 “혐오를 부추기는 방송” 14 맥주만땅 18/12/20 4437 1
7316 IT/컴퓨터택시·시장·가판 … 베이징선 지갑 열 일 없었다 3 벤쟈민 18/01/04 4437 0
23444 국제뉴질랜드 대학, 코로나 여파 유학생 급감에 교직원 감축 3 맥주만땅 21/03/01 4437 0
13207 사회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묻지마 폭행 20대 제압한 목격자들 7 tannenbaum 18/11/01 4437 5
11417 정치이정미 정의당 대표 “성체훼손은 소수 행위, 전체로 치환 안돼” 29 April_fool 18/07/12 4437 1
23964 정치김진욱 "압수수색후엔 이첩 못한다는 검찰…납득안돼" 4 moqq 21/04/16 4437 0
27036 방송/연예"기사 보고 알아"...투애니원 해체 이유, 5년 만 알려진 '그날'의 진실 3 swear 21/12/18 4437 0
30365 정치빚만 36억, 매달 돌려막기 연명…노회찬 4주기, 참담한 정의당 27 데이비드권 22/07/14 4437 0
20382 스포츠[오피셜] KBO, '음주운전 3번' 강정호 1년 유기실격·봉사 300시간 징계 5 알겠슘돠 20/05/25 4437 0
19617 국제거리 나왔다고 총격..아프리카 과잉봉쇄령 참극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43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